영조와 정조의 업적
- 최초 등록일
- 2020.06.09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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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조와 정조의 업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영조
1) 천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다
2) 궁궐 밖 생활 경험으로 백성을 위한 제도를 만들다
2. 정조
1) 규장각에서 자신의 인재를 키우고 등용하다
2) 수원으로의 천도를 계획하다
3) 정조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많은 개혁들이 중단되다
본문내용
<영조>
조선 21대 왕 영조(英祖, 1694~1776)는 조선왕조 역대 임금 중 재위기간이 가장 긴 왕이다. 1724년부터 1776년까지 52년간 왕위를 지켰던 그는 손자 정조와 함께 18세기 조선을 중흥기로 이끌었다. 그 자신 콤플렉스와 개인사적 불행을 안고 있었으면서도 그는 탕평책을 통해 과열된 붕당 간의 경쟁을 완화했으며 이전의 그 어느 왕보다도 민생을 위한 정치를 펴나가 조선 시대 몇 안 되는 성군 중 하나로 오늘날까지도 평가받고 있다.
<천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다>
어머니가 천민 출신이라는 점은 영조를 괴롭혔다. 영조는 숙종과 숙빈 최 씨 사이에서 나온 아들이다. 숙빈 최 씨는 천한 무수리 출신이였다. 무수리는 일반 나인보다 더 낮은 위치였기 때문에 대개 궁녀들에게 세숫물을 떠다 바치거나 심부름을 하는 종으로 천민이었다. 그래서 영조는 천출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학문연구에 많은 노력을 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