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학실험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20.06.03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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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실험 아보가드로 수의 결정 결과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Abstract
Ⅱ. Data
Ⅲ. Results
Ⅳ. Calculation & Analysis
Ⅴ. Conclusions
Ⅵ. Discussion
Ⅶ. Reference
본문내용
Ⅰ. Abstract
친수성과 소수성을 모두 갖는 스테아르산을 이용하여 아보가드로 수를 결정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했다. 실험을 통해 스테아르산 단분자층의 부피를 표면의 넓이로 나누어 주어 스테아르산 분자의 길이를 얻는다. 이후 스테아르산의 길이로부터 탄소원자 하나의 지름을 얻는다. 이 값을 이용하여 탄소원자가 구라고 가정했을 때와 정육면체라고 가정했을 때 이 두 경우로 나누어 탄소원자 하나가 차지하는 부피를 계산한다. 탄소 1몰 평균질량과 다이아몬드 밀도를 이용하여 탄소원자 1몰의 부피를 얻을 수 있다. 탄소원자 1몰의 부피와 탄소원자 하나가 차지하는 부피를 통해 아보가드로 수를 구하였다. 이를 실제 아보가드로 수와의 오차율을 구했다. 오차율은 구로 가정한 경우 1.3%, 정육면체로 가정한 경우 49%로, 구로 가정했을 때 오차율이 더 낮았다. 이를 통해 탄소원자는 정육면체보다는 구의 모양을 하고 있다는 추정을 할 수 있다.
<중 략>
Ⅴ. Conclusions
1)결과
탄소 원자를 구라고 가정한 경우에 오차율 1.3%가 나왔지만 정육면체라고 가정한 경우에는 오차율이 49%가 나왔다. 구라고 가정했을 때 오차율이 1.3%밖에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탄소원자는 정육면체모양보다는 구모양에 더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오차율이 작게 나온 것으로 보아 실험이 비교적 정확하게 실행된 것임을 알 수 있다.
2)오차의 원인
- 헥세인 방울 수를 측정할 때, 각 방울의 부피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다.
- 스테아르산 용액이 퍼진 모양이 정확한 원이 아니기 때문에 단면적 넓이가 오차가 생길 수 있다.
참고 자료
탄소는 잊어라-‘아보가드로 상수’로 1mol재정의(조은정 기자)
https://www.hellodd.com/?mt=view&pid=63350
[기본단위 재정의] 4개 기본단위는 왜 새로운 기준이 필요했나(윤신영, 송경은, 김진호 기자)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25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