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과 다짐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현재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본다

목차

1. 사회복지사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과 다짐에 대해서 생각하기
2. 현재의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나의 다짐도 정리해 보기
3. 참고자료

본문내용

1. 사회복지사로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과 다짐에 대해서 생각하기
사회복지사로서 아직 첫발을 디디지는 않았지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이 나의 천직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중요한 것은 너무도 많다. 돈, 결혼, 집, 자동차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인간답게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사는 것이 인간답게 사는 것일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만큼, 투철한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이 요구되는 직업이 있을까? 사회복지사는 요보호계층의 정상화를 위해 존재하는 직업이라는 점에서 그 어떤 직업보다 숭고한 사명이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사회초년생으로서 직업경험이 전무하지만, 사회복지사로 일을 하게 될 때, 나는 그 어떤 사회복지사보다 훌륭한 사회복지사가 될 자신이 있다. 아니 그 어떤 사회복지사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봉사하고 희생하는 그런 사회복지사가 될 자신이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박정문 저 | 창지사 | 201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