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untact)' 생활 부분 및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생활 및 사례 분석 -잡지 레이아웃

소개글

"'언택트(untact)' 생활 부분 및 코로나로 인해 변화한 생활 및 사례 분석_잡지 레이아웃"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너
2. 나, 언택트(Untact)”
3.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해주세요”
4. “나이쓱?”

본문내용

“너
어렸을 적, 미래의 모습을 그리는 만화나 영화를 볼 때면 모든 것이 자동으로 되는 세계가 그려지곤 했다. 그리고 2020년 현재. 우리는 어느 정도 그런 미래의 살고 있다. 엄마의 목소리가 아닌 스마트폰 음성 인식으로 맞춘 알람을 듣고 일어나고, 찹쌀떡 메밀묵 아저씨들이 아니라 찹쌀떡 메밀묵이든 택배 상자를 문 앞에서 만나게 되었으니 말이다.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우리는 온라인으로 모든 것을 받고, 먹고, 이야기하고, 기뻐하고, 슬퍼할 수 있게 되었다. 불필요한 접촉은 줄이고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고 얻을 수 있는 개인주의 추구자들에게 완벽한 시대가 온 것이다.

나, 언택트(Untact)”
언택트(Untact)란 ‘접촉을 뜻하는 콘택트(contact)에 부정ㆍ반대를 뜻하는 언(un)을 붙인 신조어다. 언택트 소비는 소비자와 직원이 만날 필요가 없는 소비 패턴을 말한다’고 정의 되어 있다. 쉽게 생각하면 ‘배달의 민족’과 같은 음식 배달 서비스, ‘마켓 컬리’와 ‘SSG’, ‘쿠팡’과 같은 비대면 새벽 배송과 같은 서비스 소비라고 생각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삼성 반도체 이야기_언택트(Untact) 기술, 조선일보 - 언택트(untact) 만든 사람이 바로 / 오로라 기자
네이버 - SSG닷컴, 한국의 먹거리 지도를 바꾸다 / 팜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