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리엄 서머셋 몸 의 『달과 6펜스』 - 『The Moon and Sixpence』 -
- 최초 등록일
- 2020.04.27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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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작가 소개
Ⅱ. 작품 소개
Ⅲ. 작품의 배경과 내용
Ⅳ. 인상 깊었던 장면
Ⅴ. 작품의 의의 및 가치
Ⅵ. 작품의 한계
Ⅶ. 감상평
본문내용
작가소개
월리엄 서머셋 몸(William Somerset Maugham, 1874∼1965, 91세)은 주불 영국 대사관 고문 변호사의 아들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영어보다 프랑스어를 먼저 배운 그는 유년시절을 파리에서 보냈다. 9세 때 모친을, 11세 때 부친을 각각 여읜 후, 영국의 남쪽 켄트 주에 사는 목사인 숙부의 집에서 학교를 다녀야 했다. 10대 후반기에 폐결핵으로 요양 생활을 했고 건강을 회복한 후 독일로 유학을 다녀야 했다. 다시 런던으로 돌아온 그는 세인트토머스 병원 부속 의과 학교에 다닌 후 의사생활을 하였으나. 이후 작가의 길로 나섰다. 1908년에 쓴 희곡 <프레드릭 부인>이 성공을 거둔 이래, 꾸준히 작품 발표를하여 2년에 걸쳐 쓴 반자전적 소설 ≪인간의 굴레≫(1915)를 비롯하여 ≪달과 6펜스≫(1919), ≪과자와 맥주≫(1930), ≪면도날≫(1944), ≪카탈리나≫(1948), ≪여기저기≫ 등의 걸작을 남겼다. 또한 그는 1957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65년 12월 16일에 니스에서 사망했다. 그의 작품은 평이하고 단순한 문장, 그리고 듣기 좋은 어감을 절대적인 요건으로 삼고 있어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작품 소개
『달과 6펜스』는 서머셋 몸이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결정적 작품으로 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19년에 출간되어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서 ‘달’은 영혼과 관능의 세계, 본원적 감성의 삶에 대한 지향을 암시하며 ‘6펜스’는 돈과 물질의 세계, 그리고 천박한 세속적 가치를 가리키면서, 동시에 사람을 문명과 인습에 묶어두는 견고한 타성적 욕망을 암시한다. 『달과 6펜스』작품해설 ‘예술에 사로잡힌 영혼’ 민음사 310페이지
소설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인공의 개성적인 성격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