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심보감을 통해 알아보는 천명설의 근거
- 최초 등록일
- 2020.04.23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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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명심보감을 통해 알아보는 천명설의 근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2. 머리말
3. 천명설과 조명설의 개념
4. 『명심보감』에 나타난 천명설과 조명설
5. 한국 사회에서의 조명설과 그 한계
6. 천명설이 조명설보다 합당한 이유
7. 꼬릿말
본문내용
『명심보감』은 천명적인 관점, 현대의 관점에서 보면 운명론적 내용이 많다. 천명론의 관점은 「繼善篇」, 「天命篇」, 「順命篇」에 잘 나타나 있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하늘이 재앙을 준다." "하늘을 순종하는 자는 살고, 하늘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나쁜 마음이 가득 차면 하늘이 반드시 벨 것이다.” “악한 일을 하여 하늘에 죄를 얻으면 빌 곳이 없다.” 고 하여 선한 자에게는 하늘이 복을 주고 악한 자에게는 하늘이 벌을 내린다는 권선징악적인 내용들, "죽고 사는 것은 명에 있고 부자가 되고 귀하게 되는 것은 하늘에 있다." “모든 일은 분수가 이미 정하여져 있는데 세상 사람들이 부질없이 스스로 바쁘게 움직인다.“ ”운수는 해와 달과 날과 시가 분명히 정하여 있으니 계산해 보면 부귀는 사람으로 말미암음에 있지 않고 명에 있는 것이다."와 같은 운명은 정해져 있다는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