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집중 침구자생경 4권 腹脹복부창만 심복견대 고창 수종 원문 및 한글번역
- 최초 등록일
- 2020.04.02
- 최종 저작일
-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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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왕집중 침구자생경 4권 腹脹복부창만 심복견대 고창 수종.hwp 11페이지 원문 및 한글번역
목차
없음
본문내용
氣衝, 主大氣石水。
기충은 대기, 석수를 주치한다.
豐隆, 主四肢腫。身濕。(銅同。)
풍륭은 사지부종, 몸이 습함을 주치한다. (동인경도 같다.)
豐隆, 復溜, 主風逆四肢腫。
풍륭, 부류는 풍역, 사지부종을 주치한다.
列缺, 主汗出四肢腫。
열결은 땀이 나고, 사지가 부종됨을 주치한다.
復溜, 治四肢腫。(銅見鼓脹。)
부류는 사지 부종을 다스린다. (동인경 고창에서 나타난다.)
水腫惟得鍼水溝。若鍼餘穴。水盡卽死。
부종은 유독 수구를 자침한다. 만약 다른 경혈을 자침하면 물이 빠지면 죽는다.
此明堂銅人所戒也。庸醫多爲人鍼水分。殺人多矣。
이 명당동인경 경계로 보통 의사는 많이 수분을 자침해 살인이 많았다.
若其他穴。亦有鍼得瘥者。特幸焉耳。不可爲法也。
만약 다른 경혈이면 또 자침하면 나으면 특히 다행일 뿐이다. 치법이 될수 없다.
或用藥, 則禹餘糧元爲第一。(見旣效方。)
혹 약을 사용함은 우여량원이 첫째이다. (기효방에서 나타난다.)
予屢見人服驗。故書于此。然灸水分。則最爲要穴也。
내가 자주 복용하고 효험이 있음을 보고 이에 적었다. 수분혈 뜸이 가장 중요혈이다.
有里醫爲李生治水腫。以藥飲之。久之不效。以受其延待之勤。
延待:延接, 接待: 招待:接待室ㄧ接待来宾。
마을 의사가 이생을 위해 부종을 치료하는데 약을 마시게 해도 오래되어도 효과가 없어 부지런히 초빙을 받았다.
一日忽爲灸水分與氣海穴。翌早觀面如削矣。信乎水分之能治水腫也。
하루에 갑자기 수분과 기해혈 뜸을 뜨게 하며 다음날 일찍 얼굴이 빠짐을 보고 수분혈이 부종을 치료함을 믿을만했다.
明堂固云若是水病, 灸大良。蓋以此穴能分水。不使妄行云焉耳。
명당경은 진실로 수병이면 뜸이 매우 좋다고 하니 이 경혈로 물을 나눠 망령되게 가지 않게 한다고 말했을 뿐이다.
但不知明堂又云鍼四分者。豈治其他病當鍼四分耶。
단지 명당경에 또 4푼을 자침하라고 하니 어찌 다른 질병에도 4푼을 자침하는지 모르겠다.
百病水腫。腎俞百壯。
모든 부종병은 신수에 100장을 뜸을 뜬다.
胃倉隨年。水腫。陷谷隨年。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10, 대성문화사, 침구자생경, 왕집중, 페이지 361-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