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상관성 연구 - 사회적 민감성과 필란스로키즈 문화 속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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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Z세대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의 상관성 연구 - 사회적 민감성과 필란스로키즈 문화 속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목차
Ⅰ. 서 론1. 문제 제기
2. 이론적 자원
1) CSR의 정의 및 활동대상
2) 세대이론
Ⅱ. 본 론
1. 미국의 CSR의 등장과 확산
2. Z세대 정의
3. 디지털 네이티브로서 Z세대와 CSR에 대한 민감성
4. Z세대의 사회적 민감성과 필란스로키즈 문화
5. 보수적인 Z세대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사회 공헌”, “더불어 사는 사회”, “착한 소비”, “공동체의 발전” 이러한 말들은 이제 주변 어디에서나쉽게 접할 수 있는 단어이다. 2015년 9월 UN 총회에서 채택한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17개에서도 ‘사회적 가치 창출’, ‘사회적 책임’은 기본 바탕 개념으로 인지되어 있다. 또한, 2014년에는 당시 국회의원이었던 문재인 대통령에 의해 ‘사회적 가치 기본법’이 발의되어 도입이 시도되었고, 2017년 10월 더불어 민주당 박광온 의원에 의해 다시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관한 기본법안’이 발의되었다. 이러한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사회적 책임과 사회적 가치 창출은 전 세계적으로, 그리고 우리나라 정부에서도 관심을 보이는 중요 이념이다. CSR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원래 기업을 의미하는 ‘Company’의 어원은 라틴어 ‘Companio’이며, 이는 ‘빵을 나눠 먹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기업가를 의미하는 ‘Entrepreneur’은 ‘서로 주고 받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렇게 기업과 기업가는 생길 때부터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생긴 초기와 현재의 가치관은 조금 변화했을지라도 기업 경영에서 사회적 책임에 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Reputation Institute’에서는 최근 ‘2018 Global CSR 100 RepTrak’을 발표했고, 이와 비슷한 시기에 ‘한국 CSR 연구소’와 ‘뉴스 토마토’가 공동으로 조사하여 ‘2019 100대 상장기업 CSR 지수’를 발표하였다. 이렇게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CSR에 관심을 가지며, 이를 서열화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국내기업들도 사회적 책임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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