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달리기를 할 때 몸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11가지 신체 계통별로 정리한 레포트 입니다.
과목은 생리학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계통 별 몸의 변화
1. 피부계통
2. 신경계통
3. 내분비계통
4. 골격계통
5. 근육계통
6. 순환계통
7. 면역계통
8. 호흡기계통
9. 비뇨기계통
10. 소화기계통
11. 생식기계통
Ⅲ. 출처
Ⅳ. 느낀 점
본문내용
Ⅰ. 서론
생리학 과목을 배우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여러 현상이나 변화를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하여 간호를 수행함에 있어 critical thinking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업에서 첫 시간에 배운 것 중 하나인 항상성 조절은 우리 몸이 개방체계로서 외부의 자극을 받아들이고 그에 대해 반응하며, 외부 환경이 변하더라도 체내의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려고 하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즉 이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인위적으로 신체에 물리적인 변화를 주었을 때,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몸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탐구해보았습니다.
이 탐구의 주제로 ‘달리기’를 선택하였습니다. 평소 운동할 때 달리기를 종종 해왔던 것이 주제 선정의 가장 큰 이유이고, 강도가 센 활동인 만큼 활동 후 극적인 변화를 측정할 수 있어 활동 전과 후를 비교하기 쉬울 것 이라고 판단하여 주제를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Ⅱ. 본론
세포(cell)가 모여 조직이, 조직(tissue)이 모여 기관이, 기관(organ)이 모여 기관계가, 기관계(organ system)가 모여 하나의 유기체(organism)가 됩니다. 여기서 탐구의 주제이기도한 기관계는 기능별로 나누었을 때 11가지로 나누어지며, 그 종류 에는 피부계, 신경계, 내분비계, 골격계, 근육계, 순환계, 면역계, 호흡기계, 비뇨기계, 소화기계, 생식기계가 있습니다.
본론에서는 달리기를 했을 때 각 기관계통 별로 어떤 변화가 있는지에 대해 탐구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1. 피부계통 Integumentary system
피부계통의 주요기관은 피부, 털, 손톱 등이 있습니다. 인체를 바깥에서 보호하는 1차 방어막이며 상해로부터 심층의 조직을 보호하고 피부수용체, 땀샘 및 피지샘이 위치합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보호와 체온조절이 있습니다.
달리기를 하면 근육운동에 의해 체온이 상승하게 됩니다. 체온은 항상 어느 일정한 범위(성인의 경우 36.1~37.2℃)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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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학습 백과 http://study.zum.com/book/13033
https://thenounprojec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