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금융기관의부실처리전망
- 최초 등록일
- 2003.10.21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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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일본경제와 부실 채권
Ⅱ.정부정책의 변화
Ⅲ.금융기관의 대응
Ⅳ.평가 및 전망
본문내용
⑵매년 수조엔 이상의 부실채권을 정리하고 있지만, 부실규모는 확대 일로
-일본 은행들은 92년 이후 2002년3월까지 총 82조 엔의 부실채권을 처리했으나, 경기침체, 기업수익 악화 등으로 부실채권은 오히려 증가
-은행들의 수익력 마저 저하되어 부실채권의 자체 처리는 한계에 봉착
⑶이에 따라 매년 결산기만 되면, 일본 금융시스템의 위기론이 반복적으로 대두
-2002년 말에도 부실금융기관에 대한 공적자금 투입의 필요성과 함께 금융기관의 국유화등 위기론이 다시 거론되기 시작
⑷금융기관의 부실채권문제는 일본 경제성장에 최대 걸림돌
-금융기관의 금융중개기능을 저하(신용경색을 유발)
․기업들에 대한 불신감이 커져 신규대출보다 기존 대출금 회수에 치중
․금융기관간 불신도 증가하여 은행간 자금조정 기능도 약화
-기업들은 은행이 대출을 회수할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인해, 신규사업의 기회가 있더라도 투자보다는 기존 채무의 변제를 우선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