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67회 장수 인재를 선발해 홀로 오명철을 임명하고 질투의 뜻을 함유해 특별히 풍소련을 승진시키다
- 최초 등록일
- 2020.02.10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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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북사통속연의 67회 장수 인재를 선발해 홀로 오명철을 임명하고 질투의 뜻을 함유해 특별히 풍소련을 승진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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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陳用吳明徹爲元帥, 北向攻齊, 勢如破竹, 似乎徐陵之推薦, 可號知人。
진용오명철위원수 북향공제 세여파죽 사호서릉지추천 가호지인
진나라에서 오명철을 원수로 등용해 북쪽을 향하여 제나라를 공격해 파죽지세와 같아 거의 서릉에서 추천한듯하니 사람은 안다고 말할 수 있다.
然其時齊主淫昏, 不問國事, 皮景和出救壽陽, 有衆數十萬, 尙不敢進, 是乃齊之自取其敗, 非吳明徹之果能敗齊也。
연기시제주음혼 불문국사 피경화출구수양 유중수십만 상욕감진 시내제지자취기패 비오명철지과능패제야
그러나 제나라 군주가 음란 혼미해 나랏일을 묻지 않고 피경화는 수양을 구제하러 나가며 군사 수십만이 있어 아직 감히 진격하지 않아 제나라는 스스로 패망함을 취하니 오명철이 과연 제나라를 패배함이 아니다.
惟王琳之被陳擒戮, 當時俱以琳爲梁室忠臣, 惜其一死。
유왕림지피진금륙 당시구이림위양실충신 석기일사
유독 왕림은 진나라에 잡혀 죽고 당시 모두 진림은 양나라 황실의 충신으로 한번 죽음이 애석하다.
夫忠臣不事二主, 寧有事齊事周事陳, 尙得爲忠臣乎?
부충신불사이주 녕유사제사주사진 상득위충신호
충신은 두 주인을 섬기지 않고 차라리 제나라를 섬기고, 주나라를 섬기고, 진나라를 섬기는데 아직 충신이 되겠는가?
卽以梁事論之, 湘東得國, 名亦未正, 琳徒以姊妹後宮之寵, 甘心效力, 是其委身之始, 固亦非深明大義者, 何足尙焉!
즉이양사논지 상동득국 명역미정 림도이자매후궁지총 감심효력 시기위신지시 고역비심명대의자 하족상언
委身[wěishēn]① 위신하다 ② 몸을 맡기다 ③ 헌신하다
양나라 일로 논의하면 상동이 나라를 얻어 명분이 또 아직 바르지 않고 왕림은 한갓 누이를 후궁 총애를 얻게 하는데 달게 효력을 다하니 몸을 맡긴 시작이 진실로 또 깊이 대의을 밝히지 않으니 어찌 족히 숭상되겠는가?
齊之追贈高官, 特給轀輬車引葬, 亦未免失之濫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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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467- 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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