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A를 이용한 삶의 만족도 회귀분석
- 최초 등록일
- 2020.02.09
- 최종 저작일
- 20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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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및 느낀점
4. 출처
본문내용
삶의 만족도는 사람마다 달라 주관적이라 측정하기 쉽지 않지만 국가별로 측정될 때 후생이나 효용들을 나타내는 의미 있는 지표라 할 수 있다. 국가별로 계량화 된 삶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여 왜 국가별로 삶의 만족도 점수가 차이가 나는지 또 어떤 요인들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지를 조사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는 어떤지를 조사하였다.
Ⅰ. 모형의 설정
-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추정
1. 종속 변수(Yi)의 설정
삶의 만족도를 조사하기 위해 종속변수로 수치화 된 국가별 삶의 만족도 점수를 사용 하였다. 종속변수로서 국가별 2018년도의 삶의 만족도를 통계량으로 조사하였다. 자료는 통계청에서 얻을 수 있었다.
2. 독립변수(Xi)의 설정
Xi1: 살인율(Murder rate)
살인율이 높은 국가일수록 사람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 속에서 안정감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정상적인 삶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자신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안전하다고 느끼는 것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살인율이 높은 국가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낮을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그렇기에 삶의 만족도의 살인율 탄력성은 음의 계수를 갖는다고 가정했다. 2018년도의 자료를 수집하였다. 단위는 퍼센트이다.
Xi2: 개인소득(Personal income)
개인소득이 높은 국가의 사람일수록 저소득층에 비해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돈으로 행복을 살수는 없지만 최소한 힘든 생활을 면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개인소득이 높을수록 삶의 만족도는 높을 것이기 때문에 탄력성은 양의 계수를 갖는다고 가정 했다. 역시 2018년도 자료를 수집하였다. 단위는 달러이다.
참고 자료
통계청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