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공학] 6시그마
- 최초 등록일
- 2003.10.09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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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6시그마의 정의
2. 6시그마와 기존 QC의 비교
3. 6시그마의 목표
4. 6시그마의 품질수준
5. 6시그마의 5대 성공요소
본문내용
Sigma란 통계학 용어로 분포인 산포를 나타낸다. 6 Sigma란 극히 산포가 작은 상태로 Business Process 확립을 목적으로 한 경영혁신 수법, 즉 Business의 모든 Error · 결함을 백만번 Operation 가운데 3.4회 Error · 결함이 발생할 정도의 System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6 Sigma는 ZD 활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며, 목적에 대한 Approach 방법이 약간 다른 것으로 이해하여야 한다. Process 능력을 평가할 때 종래는 평균치에 편중해 있었으나 6 Sigma에서는 “경영의 적은 산포에 있다”는 것이다. 6 Sigma에서는 산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인식한다. COPQ(Cost of poor Quality: 품질 불량 때문에 발생하는 Cost)라는 사고방식이다. 6 Sigma에서는 이 COPQ를 화폐 언어인 금액으로 표시한다. 금액표시에 의해 비로서 전사 공통 목표와 연결시킬 수 있는 Infrastructure가 완성된다. 6 Sigma는 COPQ와 CTQ(Critical to Quality: 경영품질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소수의 요인)를 두 가지 지도요인으로 삼고 있다.
6 Sigma를 이해할 때 또 다른 중요 Point로서 6 Sigma는 “일본발(發) 경영 Concept”이라는 점이다. 일본 기업에 추월 당한 미국과 유럽의 기업들, 특히 미국 기업이 필사적인 부활을 위해 일본 기업을 분석하고 개발해낸 수법이다. 6 Sigma의 도입에는 싫든 좋든 “일본화(일본에 대한 연구)”와 “자기 회사에 맞도록 응용하는 자사화”가 필수 조건이다. 그리고 이를 추진해야 할 사람이 소위 "사내 Consultant"라고 할 수 있는 Black Belt이다. 따라서 6 Sigma 전개의 Key가 되는 것이 “BB의 개발”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