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세미나

소개글

"리더십 세미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부. 위대한 지식인
2부. 경영 철학의 핵심
3부. 21세기는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4부. 혁신이란 새로운 세계관을 의미한다.
5부. 세계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본문내용

제1장. 조직 내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1. 상사를 다루는 방법에 들어가기 전에 먼저 네 가지 명심해야 할 사항.
첫째, 상사란 괴물도 아니고 전사도 아니다. 평범한 인간이다.
둘째, 상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생각하지 말라.
셋째, 상사의 시간도 자신의 일로 여유가 없다.
넷째, 상사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이것은 절대금물이다. 상사를 과소평가하면 어떤 보복을 당할지 알 수 없다.

2. 상사를 다루는 방법
1) 상사의 유형을 파악하고 그에 맞추어 대응해야 한다. 예, 청각형과 시각형. 시각형은 문서 보고를 중요시 함.
2) 상사에게도 자극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있다. 그 중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이 단어의 선택이다. 잘 통하는 말과 사용해서는 안 되는 말을 파악해야 한다.
3) 상사를 놀라게 하지 않는 것이다. 사태가 커지기 전에 미리 알려야 한다. 타이밍이 중요하다.
4) 상사는 부하를 위해 할애하는 시간을 줄이려고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따라서 항상 상사의 시간 관리를 여두에 두고 자신이 상사의 시간 관리를 해야 한다.
5) 상사를 만나러 가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는 10배의 시간을 투자하여야 한다.
6) 상사를 버려야 할 경우.
가. 상사가 부패한 사람일 때-닮게 되어 있다.
나. 상사가 무능한 경우. 진보하지 않는 상사.
다. 지나치게 유능한 상사 밑에 너무 오랫동안 있는 것은 좋지 않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기회도 없이 조수 노릇만 하다가 빛을 보지 못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라. 그러나 떠날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상사가 너무 유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나설 자리가 없으므로 기회를 기다리다가 결국 떠나기로 했다는 사실을 상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마. 중년 때는 함부로 움직이지 말라.

3. 훌륭한 상사가 되는 방법
1)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익힌다.
2) 상사는 늘 회사 외부에 대한 공헌도로 평가된다.
3) 조직은 또 하나의 핵심인 강점론을 이용해 강점 위에 구축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