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 심리학의 오해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3.08.28
- 최종 저작일
-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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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리포트에요~
목차
1. 서론
- 심리학에 관해서
- 심리학에 대한 나의 오해
- 심리학에 오해라는 책에 대한 소개
※ 저자 - K.E.스타노비치
※ 책에 대한 짧은 소개
2. 본론
(1) 90%의 오해(스키너와 프로이드에 대한 오해와 현대 심리학)
(2) 심리학은 활동적이고 건강하다.
(3) 반증 가능성( 난장이 관리인을 퇴치하는 방법 )
(4) 사이비 과학과 사이비 심리학의 구분
(5) 오해를 극복하기 위한 여러 이야기
3. 결론
- 저자의 심리학에 대한 결론
- 나의 짧은 결론
- 심리학의 앞으로 과제
본문내용
(1) 90%의 오해(스키너와 프로이드에 대한 오해와 현대 심리학)
학자가 그 해당 학문의 공헌 바를 이야기할 때 확률이 무엇이 중요하냐 라고 반문을 할 수 있으나. 저자는 심리학은 무엇인가? 하는 질문 속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심리학하면 떠오르는 프로이드나, 스키너에 대한 인식의 오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일반 대중이 인지속에 심리학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프로이드나 스키너는 심리학자들 사이에서 10%정도만의 학자들이 연구하며 있다. 그들의 이론이 심리학의 전부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용 또한 심리학의 극히 일부분이다.
또한 스키너와 프로이드는 심리학에서 양극단의 이론을 취하고 있는데, 스키너는 행동주의, 즉 심리학은 오직 행동의 과학일 뿐이라는 견해와 프로이드는 마음에 대한 이론을 제기한다. 스키너가 이론을 전적으로 배격하고 자신의 심리학을 과학적으로 증명된 행동관계에만 근거를 두는 반면에, 프로이드는 복잡한 이론적 구조를 만드는데 역점을 둔 채, 그 이론을 충분히 신뢰할 수 있고 반복 가능한 행동관계에 근거한 것임을 확실하게 해두지 못하였다. 스키너로부터는 이론이 없는 행동을 그리고 프로이드로부터는 이론의 지지할 적절한 행동적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정교한 이론의 얻는다고 말할 수 있겠다.
양자는 심리학의 극단적 방법을 대표하며 심리학 분야에서 수행되는 대부분의 연구방식을 대표하지 못한다. 현대 심리학은 믿을 수 없을 만큼 광범위하고 다양한 연구분야의 집합체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심리학의 본질을 파악하는데 결정적이다. 심리학의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심리학은 한쪽 끝은 생물과학의 영역에서부터 다른 쪽 끝은 사회과학의 영역과 경계를 이루는 엉성하게 결합된 지적 왕국이라고 특징지어지며 심리학의 제한성에 대해 언급되어지기도 했다. 앞으로 심리학은 무엇인가? 하는 물음에 완벽하게 대처하려면 주제 이상의 것을 다루어야만 하며 심리학은 지식을 확장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들을 천명하여야만 한다.
참고 자료
<심리학의오해> 저자-K.E.스타노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