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편도암 문헌고찰 간호과정 케이스 A+받음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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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간호력 (Nursing History)
Ⅱ. 문헌고찰 (Description of Disease)
Ⅲ. 진단적 검사 (Lab data)
Ⅳ. 투약 (Mediation and fluid administration)
Ⅴ. 간호과정 (Nursing Process)
Ⅵ. 참고문헌 (References)

본문내용

문헌고찰 (Description of Disease)
편도암 (Tonsillar cancer)

편도의 해부학적 위치와 구조
- 위치
목의 안쪽과 코의 뒷부분에는 우리 몸의 바깥으로부터 침입할 수 있는 세균 등의 물질로부터 일차적으로 우리 몸을 방어하는 조직들이 있다. 이중에 크기가 큰 조직으로 대표적인 것이 편도이다. 편도조직에는 인두편도, 귀인두관편도, 구개편도, 혀편도 등이 있다. 대개 입을 벌렸을 때 잘 보이는 편도는 구개편도이고, 인두편도(아데노이드) 및 귀인두관편도는 코와 목구멍 사이에 있고, 혀편도는 혀의 뿌리에 있어 직접 관찰하기 힘들다. 편도는 대개 5세 전후까지 점점 커지다가 그 이후에는 작아진다. 목 안과 코의 뒷부분에 위치한다.

- 구조 및 형태
편도는 상피 림프조직에 속한다. 편도 내의 조직은 림프조직으로 이루어져있고 이를 편평상피층으로 이루어진 점막이 덮고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편도는 인두편도, 귀인두관편도, 목구멍편도, 혀편도로 나눌 수 있다.

1) 인두 편도
코와 목구멍 사이에 위치하며 아데노이드라고 부르기도 한다.
2) 귀인두관 편도
인두편도와 마찬가지로 코와 목구멍 사이에 위치한다.
3) 목구멍 편도
입을 벌리면 보이는 부분으로 구인두의 양쪽으로 위치한다.
4)혀 편도
혀의 뿌리에 위치하여 직접 관찰하기는 힘들다.

편도의 기능
우리 몸에서 편도선이 하는 역할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면역계의 일부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편도선은 입과 코를 통해 들어와 병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 등의 외부 물질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며, 이런 세균침범은 흔히 편도 자체의 감염도 유발한다. 감기 등을 자주 앓는 경우에는 편도가 비정상적으로 커져서 침을 삼키기 어렵거나 숨쉬기 어려워지는 문제도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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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의약정보센터 https://www.kimsonl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