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디자인과제)최시영의 대해서

소개글

"(건축디자인과제)최시영의 대해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I DO THE BEST I CAN"
2.류미재 갤러리
3. 느낀점

본문내용

1."I DO THE BEST I CAN"
좌우명인 I DO THE BEST I CAN" 최선을 다하는게 디자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하는 최시영 디자이너는 최고가 되기까지의 그에게도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글과 그림 그리는 것에 재주가 있었던 그는 화가가 “꿈” 이였습니다.
현실의 어려움으로 인해 천재의 예술적 재능을 넘어설 수 없었던 그는 건축과로 타협점을 찾아야 했습니다.
어느 날 친구가 외국 디자인 서적들을 보고 디자인의 눈을 뜨기 시작하였고, 돈을 모아 여행을 다니거나 영화를 보면서 영감을 받기 위해 노력했던, 그는 유명한 공간디자이너가 되었고 그의 주요작품으로 타워팰리스, 두빌, 전경련 회관 스카이팜, 팰리스호텔, 롯데월드타워, 파주 헤르만하우스, 알렉스더커피 등 손꼽을 수 있습니다.
최시영의 작품들을 조사하면서 인상 깊었던 류미재 갤러리 하우스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자료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090356&memberNo=3080596&vType=VERTICAL
https://www.livingaxis.com/2008
https://blog.naver.com/mschang/150138139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