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료]쇠망사4-6, 6C 단어 하나에 목숨거는 교리전쟁과 종파들
- 최초 등록일
- 2019.10.28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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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제논의 통일령과 종교전쟁
514년 종교전쟁
519~565년 유스티니아누스의 신학적 통치
2. 종파들
1) 네스토리우스파
2) 야고보파
3) 마론파
4) 콥트파
목차
1. 제논의 통일령과 종교전쟁
1) 514년 종교전쟁
2) 519~565년 유스티니아누스의 신학적 통치
2. 종파들
1) 네스토리우스파
2) 야고보파
3) 마론파
4) 콥트파
본문내용
30년의 무질서 끝에 제논 황제의 통일령이 등장한다. 평신도 제논이 만든 법에 모든 동방 주교들이 서명했고 이 법을 어길시 형벌이 따른다는 조항이 마련되었다. 통일령은 이집트인이나 정통파 신학자들에게도 오점이 없어 보였다. 여러 종파의 적대적 용어를 채택도 부정도 하지 않았다. 그리스도를 나누거나 혼합시키거나, 환영으로 전락시키는 모든 이단에 대한 엄숙한 저주가 선포되었다. 본성이라는 말의 수 또는 내용을 정의하지 않고도 키릴루스의 교의와,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에페소의 신앙이 정중하게 확인받았다.
514년 종교전쟁
하지만 키릴루스의 후계자 이우티케스의 아케팔리 파는 칼케톤 주교 회의의 교섭을 받아들인 알렉산드리아 대주교와 300년 이상 관계를 단절했다. 그는 2000파운드의 뇌물을 바치면서 공의회 전복을 사주하기도 했다. 그 시대는 한 음절 만드로도 제국의 평화가 흔들렸다.
“신성한, 신성한, 신성하신 만군의 주님이시여!”
-라는 세 번의 신성에 대해 그리스인들은 천사들이 하느님 앞에 영원히 반복하는 찬송이라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