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시대 역발상과 창의력

소개글

4차산업혁명시대 역발상과 창의력
책 '콘트래리언'을 중심으로

목차

I. 들어가며
II. 4차산업혁명시대 역발상
III. ‘역, 패, 탈’의 창의력
IV. 책 ‘콘트래리언’
V. 나가며
VI. 참고 자료

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이 우리의 경제와 산업 구조를 바꾸기 시작한 지 벌써 오 년이 넘었다. 그동안 많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저서들이 나왔고, 사람들의 예상대로 사회의 많은 영역에 AI 기술이 적용된 사례들이 등장했다. 취업 면접에서는 이제 AI가 수험생들의 인성과 경력을 검증하고, 대중교통은 빅데이터에 따라 몇 년 전보다 훨씬 더 이용자 친화적으로 그들의 삶의 편의를 반영하여 바뀌고 있다.

책 '콘트래리언'은 접하게 된 계기는 네이버 JOB&을 통해서다. 평소 경제와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네이버 JOB&을 살펴보던 중 이 책에 소개된 넷플릭스 회장 리드 헤이스팅스에 관한 글을 읽게 되었다.

‘역: 거꾸로 시작하라’, ‘패: 실패에서 씨앗을 찾아라’, ‘탈: 통념을 폐기하고, 관점을 재창조하라’이라는 세 가지 생각으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창의성에 접근할 수 있다.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 생각들이 새로운 산업의 새로운 먹거리가 된다. 스티브 잡스는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되는 곳에서 애플의 다양한 기기들을 선보였다.

참고 자료

이신영, ‘콘트래리언’, 2014, 진성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