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창의적 북리뷰
- 최초 등록일
- 2019.06.27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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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동물농장의 1차 혁명은 메이저 영감의 꿈에서부터 계획이 되어왔다.
메이저 영감의 ‘모든 인간은 적입니다. 모든 동물은 동지들입니다’ 이 말로 인간의 모든 행실에 대해 적개심을 품는 것이 의무라는 것을 생각하며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의 매뉴얼을 가슴속에 심고 시작한 혁명은 성공적이었다.
혁명이 일어나고 매너동장에서 동물 농장이라고 이름을 바꾼 후
1. 두발로 걷는 자는 적이다. 2. 네 발로 걷거나 날개가 있는 자는 친구다. ......7.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이러한 칠계명을 세웠다.
칠계명이 만들어진 후 그들은 이전 존스의 지배 하의 생활에서 와 달리 자유를 만끽하고 억지로가 아닌 자기 스스로 생산적일 을 하니 건초 수확량도 예전보다 훨씬 성공적이었다.
하지만 생산적일 에서 보면 닭이나 오리 같은 작은 동물부터 소나 말같이 큰 동물까지 모두 일을 하였는데 돼지만이 지휘 감독만을 담당하였다. 이때부터 돼지들만의 나라가 조금씩 조금씩 생겨나는 듯한 늬앙스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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