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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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보편적으로 수용되는 정의가 존재하지 않는다. 일부형태의 학대는 외현적이어서 즉시적으로 탐지될 수 있는 결과가 있는 데 비하여(예를 들어, 빨갛게 부어오른 자국이 남는 신체 구타), 다른 형태들은 미묘해서 그 영향은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만 나타난다(예를 들어 자아 존중감의 결여로 귀결되는 만성적인 부모의 무관심). 부가적으로 아동 양육태도와 규준에서의 문화차이는 어떤 부모에겐 "거친 사랑"이 타인에게는 "학대"일 수 있다.
타인에 대한 행동으로서 행동 규준을 벗어나 있고 신체적이거나 정서적 상해를 유발할 수 있을 상당한수준의 위험을 포함하고 있다. 포함되는 행동은 가해 행위들과 생략 행위들, 의도적인 것과 비의도적인 것으로 구성된다. 그것들은 심각하거나 보통수준이거나 홀은 전혀 즉시적이지 않은 부정적 결과를 갖는다.
아동학대 발달 차원에서 Cicchetti & To(1995)는 학대를 정의하기 위해서 학대를 발달맥락에 위치시켜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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