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만 케이스, 여성 케이스 간호진단 급성통증1 간호과정1, 회음절개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9.06.19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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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문헌고찰
1. 원인
2. 증상
3. 진단적 검사 및 치료
4. 간호
Ⅱ. 간호사례
1. 간호사정
2. 간호과정
Ⅲ.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원인
태아 머리가 분만되기 직전에 회음부는 큰 저항으로 작용하므로 회음부를 일부 절개함으로써 태아의 분만이 쉬워진다. 또한 회음절개를 하지 않고 분만했을 때 잘 생기는 여러 방향으로 깨끗하지 못한 회음부 열상이 생기는 것을 막거나 줄일 수 있다.
회음절개는 상처가 한 갈래이고 깨끗하지만 회음절개 없이 분만했을 때 회음부 열상은 상처가 여러 갈래이고 칼이나 가위로 낸 상처와는 달리 경계가 불규칙하여 봉합이 복잡하여 봉합이 어렵고 염증이 잘 생길 수 있다. 분만 때문에 한 번 늘어난 회음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은 줄어들지만 낳기 전과 똑같이 되지는 않다. 회음절개의 장점 중 하나는 분만으로
회음부가 심하게 늘어나는 것을 조금 줄이는 것이다.
회음부 열상
태아의 크기와 골반의 크기 그리고 조직의 탄력성 및 회음부의 넓이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4kg이 넘는 아이도 중앙 절개로 무리 없이 낳는 산모도 있으나 2.5kg의 아이나 경산부에서도 중앙 절개로 직장까지 열상이 생기는 산모도 있다.
2) 증상
분만 직후에는 회음부가 크게 손상된다.
회음부 봉합주위의 불편감 때문에 산욕기 초기에 산모들은 앉을 때 큰 불편을 느낀다. 이때에는 체중을 엉덩 이 쪽에 실려서 강직된 자세로 앉게 되므로 회음부 뿐 아니라 등쪽에도 불편감을 갖게 된다. 중심 회음 절개 술을 실시한 산모는 둔부를 모으고 앉기 직전에 골반 하부 근육을 긴장시키고, 그 상태를 모든 체중이 아래 로 쏠리기 전 수초 간 유지하여 앉는 방법으로 불편감을 줄일 수 있다. 그러다 측방으로 회음절개를 한 경우 는 회음부 통증이 더 심하고 절개하지 않는 쪽으로 체중을 유지하려 한다.
3) 진단적 검사 및 치료
회음절개 부위의 통증
회음절개 부위는 산후 2~3일 동안은 걷거나 앉는 동작이 거북할 정도로 꽉 조이는 것 같은 아픔이 계속되며 봉합한 실을 뽑을 즈음에 통증이 거의 사라진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집부.(2018).여성건강간호학1. 수문사
하영수 외.(2016).여성 모성간호학 상. 신광출판사
박은영 외. (2015).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