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 -인간의본질,이성논증과정 재구성한 A+ 레포트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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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는 인간의 본질이 이성임을 명확하게 밝히는데, 개념을 구분하고 분류하는 논리적 자극을 중시했다. (논리적 사고를 중요하게 여기면서 철학사상을 형성해나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살아있도록 하는힘을 생명력 즉, 프쉬케(=영혼)(phyche)이라고 했는데, 예를 들어, 생물과 무생물을 나눌때 무생물에 없지만 생물에게만 있는 것을 프쉬케(본래의미:바람,숨)라고 하며, 가장 먼저 살펴보는 증표였다. 공통점으로 프쉬케(생명력)를 가지고 있다면, 차이점은 프쉬케(phyche)의 기능차이 즉, 식물적 프쉬케, 동물적 프쉬케, 인간적(이성적)프쉬케로 나눌수 있다. 생물과 무생물을 나눴을때 생물의 종개념에서 프쉬케(phyche)를 가진 존재하는 것들은 식물과 동물 그리고 인간,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식물의 기능에는 영양섭취와 생식능력이 있고, 동물의 기능에 식물의 기능을 포함하고 감각능력과 행동능력, 인간의 기능에는 앞의 식물의 기능과 동물의 기능을 포함해 이성이라는 기능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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