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의 공간 정동과 덕수궁
- 최초 등록일
- 2019.05.05
- 최종 저작일
-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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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근대의 발상지, 정동과 덕수궁을 살펴본다.
목차
1. 새로운 심장 정동
2. 대한제국의 시작 - 환구단
3. 대한제국의 황궁 - 덕수궁
4. 서양인 정착지 정동
5. 외교의 중심 (각국 공사관)
6. 교육시설, 의료시설, 종교시설
본문내용
새로운 심장 정동
.대한제국이 출범한 장소
.각국 공사관과 외교관들이 자리잡은 곳
.교육과 의료, 선교 등을 한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자리잡았던 곳
.처음으로 신식 결혼식 거행 / 여성병원 설립된 곳
.고종이 케이크와 커피를 맛 본 근대문화의 원조 공간
.정동은 한국의 근대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소성을 갖는 곳.
대한제국의 시작 환구단(圜丘壇)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둥그런 모양의 제단
.1897년 연호를 광무(光武)로 반포하고, 10월 국호를 대한(大韓)으로 정한 뒤 환구단((圜丘壇)에서 황제 즉위식을 갖는다.
.환구단에서 대한제국의 선포
.대한의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 곳
<중 략>
서양인 정착지 정동
.정동 일대는 곧 서양인들의 정착지인 동시에 각국외교의 중심가이자, 선교활동의 근거지이자, 신학문의 발상지이자, 근대문물의 전파지였다.
『디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 1898 . 12. 10
“정동은 이제 거의 모든 한국인 거주자들을 잃게 되었다. 며칠 전 독일영사관과 배재학당 사이에 드물게 남아 있던 초가집들이 헐리고 주민들은 이 도시의 다른 곳으로 이주하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