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 국내외 보건정책과 최신간호동향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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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론
1) 국내외 보건의료정책을 조사하게 된 계기

Ⅱ.본론
1) 국내외 보건의료 정책의 현황과 변화
1.국내 보건의료 정책 현황과 변화
2.해외 보건의료 정책 현황과 변화
2) 국내외 간호의 최신동향
1.국내 간호의 최신동향
2.해외 간호의 최신동향
3) 우리나라 보건의료현황
1.우리나라 보건의료 서비스
2.WHO가 보는 한국 보건의료의 문제점

Ⅲ.참고문헌

본문내용

1) 국내 보건의료정책 현황과 변화

최근 지역사회 뿐만 아니라 국가에서도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임산부에 대한 지원이 늘었다. 보건복지부갑 발표한 2017년 보건의료정책 변화에는
임산부 및 고위험 임신부에게 대한 부족한 혜택이 강화를 추진하면서 재가치료 건강보험 급여지원 등도 같이 확대된다는 계획이 발표가 되었다.
보건복지부는 2017년 1월 1일부터 임신부의 의료기관 종별 외래본인부담률을 각각 20% 인하하였다. 임신전 기간의 외래 진료비가 낮아진 변화가 찾아온 것이다.
상급종합 60→40%, 종합병원 50→30%, 병원 40→20%, 의원 30→10%로 낮아지고, 임신기간 임신부 1인당 평균 외래 본인부담비용 44만원에서 24만원으로 대략 10~15%가 낮아졌다. 이것뿐만 아니라 단태아에 비해 의료비 지출이 많이 발생하는 다태아의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다태아 임산부 국민행복카드 지원액을 70만원에서 90만으로 인상하였다.
조산아 및 저체중아가 외래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출생일로부터 3년까지 본인부담률을 10% 적용하여 조산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도 완화한다는 계획도 같이 발표가 되었다.
즉 종별 의료기관 본인부담률의 70% → 출생일로부터 3년까지 본인 부담률 10%로 변화시킨다. 고위험 임산부에 대한 지원은 비급여 입원진료비 중 50만원 초과액의 90%를 지원했지만 2017년부터는 50만원 이하도 지원한다.
고위험 임산부의 경우 일상적인 임신·출산 진료에 소요되는 의료비 외에도 고위험 임신 질환 치료를 위한 입원진료비 부담이 가중되어 지원 필요성이 제기 되어왔다.
이같은 지원확대를 통해 3대 고위험임산부 중 26.1%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기저귀·조제분유 지원기간이 약 2배로 연장된다.
영유아 기저귀 사용 평균 기간은 만 2세까지인데 반해 지원기간이 12개월까지여서 그 동안 지원 단절이 있었다.

참고 자료

박인혜 외/ 지역사회간호학Ⅰ/ 현문사
유호신 외/ 지역사회간호학 Ⅰ/ 수문사
월드코리안 “한국의 보건의료 문제점”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7609
의학신문 “트럼프 美 약가 인하 ‘강력드라이브’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7594
메디컬월드뉴스 ‘2017년 보건의료정책 이렇게 바뀐다’
http://www.medicalworldnews.co.kr/news/view.php?newsid=1482928792
의학신문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요건 명확히 해야”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5318
의학신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2017년 선도병원 12곳 지정’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802
KOHES 보건복지부 ‘한국 국민의료비의 기능별 구성 추이’
https://www.khidi.or.kr/board/view?pageNum=1&rowCnt=10&no1=5&linkId=178852&menuId=MENU01124&maxIndex=00001788539998&minIndex=00001784999998&schType=1&schText=&boardStyle=&categoryId=&continent=AS&country=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