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 간호 문헌고찰, 의료기사 비평
- 최초 등록일
- 2019.04.04
- 최종 저작일
- 2015.04
- 1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Ⅰ. 수술 후 간호
1. 수술 후 대상자 사정
2. 수술 후 모니터링
3. 수술 후 합병증 관리
4. 핵심 기본간호술
5. 참고문헌
Ⅱ. 의료기사비평
1. 지카바이러스 관련 기사
2. 중증질환 아동 의료비 관련 기사
3. 대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 관련 기사
본문내용
1. 수술 후 대상자 사정
1) 호흡상태 사정
- 기도개방성을 사정한다.
- 휴식 시 호흡패턴을 사정하며, 호흡음을 듣는다. : 호흡은 힘들지 않고 조용해야 한다.
- 저산소증의 임상증상을 관찰한다 : 전신마취제와 마약석 진통제의 영향으로 호흡충동과 깊이가 감소되어 발생한다. 임상증상은 혼돈, 안절부
절못함(초기증상), 창백한 피부(청색증 : 후기증상), 맥박산소계측치 90%이하, 차가운 피부온도 등이다.
- 수술 후 주요 합병증은 폐확장 감소, 무기폐(폐포 허탈), 정체된 분비물 흡인 등이다.
- 폐를 사정할 때는 폐엽을 모두 청진하고 호흡의 속도와 리듬을 사정한다.
- 폐활량게(incentive spirometry)를 사용하여 폐확장을 증진시키고, 폐포가 개방되도록 한다.
- 비만인 대상자는 기도의 개방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침상머리를 올려주는 자세를 취하면 목에 rgowl는 압력을 약간 감소시킬 수 있다.
- 수술 전 사용했던 지속성 기도양압(continuous positive airway pressure, CPAP) 마스크를 사용한다.
2) 순환기 사정
- 병원의 지침에 따라 활력징후, 피부색, 체온을 사정한다.
- 활력징후를 자주 사용할 수 있으며(예 : 30분마다) 이러한 사정패턴은 일상적인 것으로 대상자의 상태가 나빠서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신시킨다.
- 수술을 하는 동안 대상자는 움직이지 못하고, 신체의 여러 부위에 압박이 가해져 순환을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대상자의 팔과 다리의 허약감, 순환상태, 무감각을 평가한다.
- 뼈돌출부위를 사정한다. : 1단계 욕창성 궤양과 심부조직 손상 여부 확인
- 수술 후에는 혈전생성과 색전을 예방하기 위해 조기이상을 격려한다. (복부수술에 중요)
- 복부수술환자에게 배둔위는 정맥귀환을 느리게 하고 혈전형성을 조장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 혈전을 예방하기 위해 사지통증, 일측성 부종, 장딴지의 온감 같은 모든 비정상을 주의한다.
- 다리운동을 통해 수술 후 혈전형성을 예방하고 중요성을 강조한다.
- 정맥귀환을 증가시키기 위해 연속적인 압방장치를 사용할 수도 있다.
참고 자료
http://www.hankookilbo.com/v/5e72eefc47e34ea0932bf4a1af73a916, 2017.03.17 12:57 /한국일보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703241116531130007723&categorycode=0010, 2017-03-24 11:16:53 /베이비뉴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6499, 2017.03.23(목) 16:42:25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