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가 보는 여성

목차

1.주제 선정 배경
2.여성 비하 용어와 컨텐츠
3.여성비하 용어와 컨텐츠의 생성 및 유통 이유
4.해결방안

본문내용

세계의 대표적 SNS로 주목받고 있는 페이스북의 경우, 2012년 6월 30일 기준 가입자 수가 8억 6,800여 명을 기록.
SNS의 가장 큰 특징은 나와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은 사람들에게 나의 글이 용이하게 전달되고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점이며, 이 때문에 네트워크를 통해 처음에 의도하지 않았던 사람에게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될 수 있다는 점이다.

SNS를 이용하는 국민대 학생 200명
을 무작위로 선정, 간단한 설문을 한 결과 여성비하 게시물을 본 적이 있는 약 80% 학생 중 70%가 게시물을 보고, 문제인식을 하면서도 별다른 대응 없이 지나침

참고 자료

국민일보 / [편견에 우는 여성들] 모던 걸, 된장녀, 김치녀… 뿌리깊은 비하 / 2013.11.28. 정부경, 박요진 기자
네이버 지식백과 / www.terms.naver.com/ (대중문화사전, 2009, 현실문화연구)
ohmynews / 경상남도, 공식 트위터서 여성비하...“실소도 안 나와”/ 2014.02.13. 하성태 기자
경인일보 / 이채영 경솔발언 “핑크빛 두려움의 그림자가”외국인 도촬해 몸매 비판 / 2012.06.16. 강세희 기자
미디어다음 / ‘광주출신이라서…?’ 수지 성희롱 논란 지역비하 등 정치논란으로 확산 / 2012.12.24. 신민섭 기자
스포츠조선 / 곽윤기 해명, 여성 허벅지 도촬-비하 발언에 “동생이랑 장난친 것” / 2014.04.12
미디어워치 / 김치녀는 잘못된 문화의 희생자들 – 사회 전체가 반성해야 / 2014.01.17. 김휘영 문화평론가
조선닷컴 / ‘그런남자’로 브로 사과문“엿어비하의도없어!...여자 좋아한다!”헉! / 2014.03.26
이데일리 / ‘김치녀’만든 남자 vs 그의 옷 벗긴 여자 / 2014.04.07. 양승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