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몰 이벤트
  • 파일시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고 백남준 추모 특별전-전시평

행복민트
개인인증판매자스토어
최초 등록일
2019.02.01
최종 저작일
2007.05
6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가격 1,000원 할인쿠폰받기
다운로드
장바구니

소개글

고 백남준 타계 1주년 추모 전시전을 보고 작성한 전시평입니다. 간략한 감상 내용정리(사진포함)

목차

1. 부퍼탈의 추억(MEMORIES of WUPPERTAL)
2. 다다익선
3. 원형전시관

본문내용

평소 예술에 남다른 애정이 있었지만 마음뿐 직접적으로 행하거나 접할 수 있던 계기는 없었다. 이번에 비록 학교에서 듣는 수강과목의 평가적인 부문으로 미술관을 갔다 왔지만 이번 계기로 더 많이 예술을 좀 더 가까이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전시 평의 단계는 고 백남준 타계 1주기 추모 특별 展 -부퍼탈의 추억, 다다익선, 원형전시관의 순서로 써 나갈 것이다.
부퍼탈의 추억(MEMORIES of WUPPERTAL)
<부퍼탈의 추억>전은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로서 백남준의 신화가 탄생하던 시절에 주목한다. 전시의 제시부는 1959년 쾰른아헨가의 작가 작업실에서 행한 백남준의 퍼포먼스 작품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와 1962년 6월 16일 뒤셀도르프의 캄머슈필레에서 열린<음악의 네오다다>는 설명에 의하면(미술관 가이드-큐레이터) 사진 중 백남준이 피아노에 계란을 깨뜨려놓은 장면의 사진 퍼포먼스는 존 케이지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한다. 존 케이지는 불교 철학의 영향을 받은 사람으로 음악으로 그의 영향을 받은 백남준은 자기 작업실에서 퍼포먼스를 열었다고 한다. 피아노를 사용한 것도 백남준은 음악의 영역에 먼저 뜻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천주교 묵주를 뜬금없이 퍼포먼스에 사용하는 것도 외국인들이 그의 퍼포먼스를 봤을 때 이해하지 못하도록 신비스러워 보이도록 하기 위함 이였다고 한다. 그리고 피아노를 장난감으로 두드리다가 소리를 지르며 피아노를 부셔가면서 하는 퍼포먼스에서는 관객들이 부딪힐까봐 조심스럽게 했다는 관객의 말도 설명으로 들을 수 있다. 보통 그런 퍼포먼스에 거지패션을 사용하는 것이 유명한대 비해 백남준은 격식에 맞춘 옷차림을 하였다고한다. 그는 존 케이지에 대한 경의를 퍼포먼스에 실었으며 약간의 이상 행동들은 사람들에게 실지로 신기가 들린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데 그에 대해서 그는 “나의 어머니는 신기가 있다”라는 말을 남기면서 그의 샤머니즘 적인 요소도 반영됨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고 백남준 타계 1주기 추모 특별展, 팜플렛, 부퍼탈의 추억, 2007

이 자료와 함께 구매한 자료

행복민트
판매자 유형Bronze개인인증

주의사항

저작권 자료의 정보 및 내용의 진실성에 대하여 해피캠퍼스는 보증하지 않으며, 해당 정보 및 게시물 저작권과 기타 법적 책임은 자료 등록자에게 있습니다.
자료 및 게시물 내용의 불법적 이용, 무단 전재∙배포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저작권침해, 명예훼손 등 분쟁 요소 발견 시 고객센터의 저작권침해 신고센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불정책

해피캠퍼스는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아래의 4가지 자료환불 조건을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일오류 중복자료 저작권 없음 설명과 실제 내용 불일치
파일의 다운로드가 제대로 되지 않거나 파일형식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정상 작동하지 않는 경우 다른 자료와 70% 이상 내용이 일치하는 경우 (중복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 필요함) 인터넷의 다른 사이트, 연구기관, 학교, 서적 등의 자료를 도용한 경우 자료의 설명과 실제 자료의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최근 본 자료더보기
탑툰 이벤트
고 백남준 추모 특별전-전시평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
  • 레이어 팝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