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겁 /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할 수 있다니, 제목을 본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시원해지고 통쾌해진다. 표지에는 부제처럼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라고 강한 문구도 있다.
- 최초 등록일
- 2019.01.23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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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책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무례하게 구는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할 수 있다니, 제목을 본 것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시원해지고 통쾌해진다. 표지에는 부제처럼 ’인생 자체는 긍정적으로, 개소리에는 단호하게‘라고 강한 문구도 있다. 무례하게 구는 선배, 상사, 어른한테 화도 못 내고 전전긍긍하고, 혼자 속상해하고 그러다 관계도 없는 사람에게 괜히 짜증냈던 기억이 있다. 책을 읽으며 똑같은 상황에 공감이 되기도 하고, 무례한 말에 맞받아치는 통쾌한 말투에 묵은 체증이 내려가듯 시원해진다.
책은 5개의 챕터로 구성이 되어 있다. < 착한 사람이 될 필요 없어> <좋게좋게 넘어가지 않아야 좋은 세상이 온다>의 두 챕터는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좋게좋게 넘어가는 게 좋다는 통념을 뒤집는 이야기라서 내용이 더욱 궁금해졌다. 나머지 세 챕터는 보다 구체적인 자기표현법을 다룬 내용으로 < 자기표현의 근육을 키우는 법> <부정적인 말에 압도당하지 않는 습관>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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