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 최초 등록일
- 2019.01.15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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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뇌졸중
Ⅱ. 증상
1.편마비와 반신부전
2.실행증(apraxia)
3.실어증(aphasia)과 구음장애(dysarthria)
4.시력변화
5.실인증(agnosiaa)
6.연하곤란
7.운동감각
8.추상적 사고장애
Ⅲ. 치료
1.일과성 허혈증 관리
2.출혈성 뇌졸중의 관리
3. 급성기 관리
Ⅳ. 외과적 치료
1.두개내외 우회술
2.경동맥 내막절제술
3.경동맥 스텐트
4.코일색전술
본문내용
1.편마비와 반신부전
편마비는 대뇌피질의 운동 영역이나 추체로의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우측뇌의 경색은 신체의 좌측 반쪽에 기능장애를 일으키며 죄측 뇌의 경색은 그 반대이다. 이는 추체로의 운동신경이 연수에서 교차하여 척수로 내려가기 때문이다. 그 외 다른 피질영역이 손상되면 반신감각마비, 반맹증, 실행증 등 국소적증상이 나타난다. 그러나 흉부와 복부근육은 뇌의 지배를 받지않아 마비되지 않는다.
수의근조절이 손상되면 굴근과 신근의 불균형으로 심한 불구가 남게된다.
2.실행증(apraxia)
실행증은 손상받은 부분을 움직일 수는 있으나 자신이 의도하는 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실행증이 있는 환자는 근육에 메시지를 전달하는 양상이나 틀을 재조직하지 못한다.
3.실어증(aphasia)과 구음장애(dysarthria)
실어증은 뇌의 손상으로 언어를 사용하거나 해석하는 데 장애가 있는 것으로 말하기, 읽기, 쓰기, 구어 이해 등의 영역을 포함한다. 실어증의 유형에는 감각언어 실어증, 운동언어 실어증, 완전 실어증 3가지 유형이 가장 일반적이다.
-감각언어 실어증은 베르니케 실어증이라고 하며, 언어이해 능력의 장애로 언어에서 구음이나 문법은 정확하나 내용이 부적절하다. 예를 들면 소리를 듣기는 하나 소리와 관련된 상징적 의사소통을 이해하지 못한다.
-운동언어 실어증은 브로카 실어증이라고 하며, 언어구사 능력의 장애로 다른 사람의 말은 이해하지만 실제 말을 하는 능력의 장애를 말한다. 즉 무슨 말을 해야 할지는 알지만 소리를 말과 음절로 만들지 못하는 것이다.
-완전 실어증은 감각 및 언어구사 능력의 장애를 모두 포함하며, 언어표현이나 감각능력이 전혀 남아 있지 않은 광범위한 손상이다. 실어증은 언어 중추에 혈액 공급이 차단될 때 발생하며 보통은 우세반구가 손상되었을 때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오른손잡이는 좌측 전두엽에 언어 중추가 있으며 우측 편마비가 있을 때 실어증이 나타난다.
구음장애는 뇌신경장애로 입술, 혀·및 후두의 근 쇠약..
<중 략>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