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류 실험 결과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01.04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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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요약(Abstract)
2. 서론
3. 실험이론
1) 증류
2) 비중병
3) GC
4) 공비물
4. 실험방법
5. 실험결과
1) 표준용액 데이터 사진 ( 20%, 50%, 80%, 100% )
2) 미지시료 데이터 사진 ( 1번, 2번, 3번 )
3) 증류용액 데이터 사진 ( 0분, 15분 30분 )
6. 실험 결과 분석 및 고찰
7. 결론
8. 참고문헌
본문내용
- 요약(Abstract)
비중병을 이용하여 순수한 물과 에탄올의 비중을 측정하고, 그 비중을 기준으로 미지시료에 에탄올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측정한 뒤, 표준용액을 만들어 에탄올의 무게분율이 20%, 50%, 80%, 100% 일 때의 용액의 GC값을 구해서 무게분율-peak area 그래프를 만들었고 증류되어 나오는 용액을 비중병에 담아 미지시료와 같이 에탄올의 무게분율을 구하고 GC값을 구해서 미지시료와 증류용액의 GC값을 통한 무게분율을 구해 비중병을 통해 구한 값과 비교하였다. GC값을 통해 구한 값은 GC값을 구하기 위한 과정에 있어서 다양한 오차원인으로 인해 비중병을 통해 구한 값에 비해서 신빙성이 떨어지는 값이 나왔다. 비중병을 통해 얻은 값은 미지시료의 평균 wt%가 약 24%로 각각의 값이 24%에서 크게 벌어지는 값이 아니었지만 GC를 통해 얻은 값은 45.51%로 2번은 거의 일치하나 1번과 3번은 평균값과 크게 벌어짐을 볼 수 있었다. 비중병을 통해 증류용액의 무게분율을 얻은 값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용액이 거의 에탄올로 가득 차 있음을 볼 수 있었으나, GC를 통해 얻은 값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에탄올의 무게분율이 상승하다가 다시 감소함을 볼 수 있었다. 이론상으로는 공비점으로 인해 약 95%가 에탄올이여야 하기에 비중병을 통해 얻은 값이 더욱 신빙성 있음을 볼 수 있었다. 미지시료의 에탄올의 몰분율이 0.11임을 이용하여 에탄올의 기-액 평형그래프에 값을 대입하여 증류탑을 나오는 물질의 온도가 약 78-79℃ 임을 구할 수 있었다. 이론상으로 물-에탄올 공비점의 온도가 약 78℃임을 고려하면 거의 비슷한 값이 나왔음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오차원인을 줄이기 위하여 정확한 무게의 측정, 정확한 시료를 GC에 주입할 것 등의 정확도를 높여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하였다. 소량이 달라지더라도 분율이 크게 달라지고 GC값이 크게 달라지기에 정확도가 정말 중요한 실험이었다. 순수한 에탄올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는데..
<중 략>
참고 자료
Stanley I. Sandler / 이철수 외 5인 역 / 화학공학열역학 / 사이텍미디어 / 2001 / 제3판 / p.2, p.513
이홍인 / 일반화학실험 / 자유아카데미 / 2013 / 초판 / p.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