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외래어 표기법 발표 피피티/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 발표

소개글

국립국어원에 명시된 한글표준맞춤법 중 외래어표기에 대한 피피티입니다.
가독성이 좋은 디자인과 폰트 그리고 사진자료와 충분한 설명을 붙여 좋은 평가를 받은 자료입니다.
따로 편집이나 자료조사를 하지 않아도 괜찮으실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목차

1. 외래어 표기법이란
2. 외래어 표기의 필요성
3. 제 1장:표기의 원칙
4. 제 2장:외래어 표기 일람표

본문내용

-제 1장 표기의 원칙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원칙은 모든 나라에서 차용된 외래어 전부에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1장은 총 5항으로 규정되어 있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항, 외래어는 국어의 현용 24 자모로만으로 적는다. 2항, 외래어의 1음운은 원칙적으로 1 기호로 적는다. 3항, 받침에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만을 쓴다. 4항, 파열음 표기에는 된소리를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5항,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관용을 존중하되 그 범위와 용례는 따로 정한다,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항부터 보시겠습니다. 외래어는 된소리를 제외한 14개의 자음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와 10개의 모음자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를 합친 총 24자모만으로 표기합니다. 여기에서 국어의 현용 24자모란 한글 맞춤법 제 4항에 규정해 놓은 그 자모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월드 비전이라는 기관을 표기하고 싶을 때 이중모음인 여 이 의 젼이 아니라 단모음인 어 이의 비전으로 작성해야 맞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