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푸스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8.12.09
- 최종 저작일
- 20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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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번 애니메이션은 ‘도푸스 : 줄리아의 귀환’이라는 프랑스 애니메이션을 시청하였다. 개인사정으로 인해 수업 참석을 못하여 따로 다운받아 보았는데 생각보다 자료 찾기가 너무 힘들었다..(더빙판밖에 못찾아 더빙판으로 보았다) 이 애니메이션은 2015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으로 우리나라에선 2018년 이번해에 (3년이나 늦게)개봉했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살면서 프랑스 애니메이션은 처음 접해봤는데 뭔가 익숙하면서도 익숙하지않은 기법이라던지 표현 방법이 확실히 새로웠다 그만의 매력을 조금은 느낄 수 있는 그런 작품이었던 것 같다
전체적인 내용은 하얀 도푸스를 가진 제우스와 까만 도푸스를 가진 줄리아(도푸스는 힘을 가지고있는 알(알안에는 드래곤이 있음)를 두고 이야기가 시작한다 그 가운데서 태어난 아이 조이가 주인공이다 까만 도푸스(악역일줄만 알았던)를 가진 줄리아가 죽은줄 알았는데 죽지않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위해 귀환해서 작품 제목에‘도푸스 : 줄리아의 귀환’이다. 그림체 자체는 미국 애니메이션 하고 비슷 하면서도 특유의 유럽만의 독특한 기법이 있었던 것 같았다 특히 조이의 고양이 할아버지(친할아버지는 아님)와 줄리아의 전투 장면은 너무 멋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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