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10.01
- 최종 저작일
-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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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프시케라는 정말 아름다운 여인이 있었다. 정말로 아름 다웠기 때문에 사람들이 사랑의 여신인 아프로디테가 인간 세계로 내려 온줄 알고 착각을 할 정도 였다고 한다. 이 사실을 알게된 아프로디테는 프시케를 증오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아들인 에로스에게 프시케에게 가서 황금 화살을 쏘아서 못생긴자를 사랑하게 하여 사람들에게 비웃음 거리로 만들어라 시켰다. 에로스는 아프로디테 말대로 프시케에게 황금 화살을 쏘으려고 갔다. 그러나 에로스는 프시케를 보자마자 사랑에 빠져 버렸다. 에로스는 어쩔줄 몰라하고 평소 답지 않게 자신감도 없어졌다. 그러면서 프시케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고 싶어졌다. 저는 에로스와 다르게 좋으면 적극적인 것 같고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고 싶은 것은 에로스 와 같이 똑같은 마음인 것 같다. 그래서 에로스는 아폴론에게 찾아 갔다. 아폴론에게 신탁을 부탁했다. 아폴론은 신탁은 진실만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절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에로스와 아폴론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은 관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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