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불안정성 프시케와 에로스 신화를 중심으로 1. 작품 ? 프랑수아 제라르, 프시케와 에로스, 1798년 2. ... 나비와 프시케프시케는 그리스어로 ‘영혼’과 불안정성을 의미하는 ‘나비’를 뜻한다. 그렇다면 프시케 머리 위의 나비는 과연 무슨 의미일까? ... 에로스는 금화살에 찔린 탓에 프시케를 그리워하고 프시케는 쓴물의 영향으로 아름다움을 칭송받으나 청혼을 받지는 못한다.
에로스는 프시케를 찾아 떠났고 잠든 프시케를 발견한다. 에로스는 잠을 상자에 다시 담고 프시케를 깨웠다. 에로스는 프시케를 올림포스로 데려갔고 프시케와 결혼한다. ... 에로스는 프시케를 간청을 들어주었고, 다음날 제피로스는 프시케의 언니들을 데려왔다. 호화롭게 사는 프시케를 질투한 언니들은 프시케에게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 프시케 신화- 소녀는 어떻게 여인이 되는가? 프시케는 한 왕국의 공주로 세 자매 중 막내였다.
저는 아프로디테가 프시케에게 내려준 4가지 과업 중 두 번째 과업에 관해 이야기해 볼 것입니다. ... 두 번째의 과업은 아프로디테는 프시케에게 태양의 무시무시한 숫양으로부터 황금 양털을 얻어오라고 명령을 하였습니다. ... 프시케에게 해질 무렵이면 숫양들이 그늘을 찾아 휴식을 취할 때 다가가서 덤불과 나무줄기에 붙어 있는 금빛 양털을 거두라는 충고를 받았습니다.
프시케는 눈앞에 보이는 호화로운 궁전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음성이 프시케를 맞이하며 시중을 들었습니다. ... 암벽에 홀로 남겨져 두려움에 떨던 프시케를 서풍의 신 제피로스가 어느 아늑한 곳으로 프시케를 데려갔습니다. ... 그러나 프시케를 찾아온 에로스 덕분에 프시케는 잠에서 깨고 둘은 곧장 제우스에게 가서 결혼을 허락받습니다.
큐피드의 모습을 자세히 보면 오른손으로는 활과 화살을 향해 손을 뻗으면서도 프시케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프시케에 대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 이 그림은 자고 있는 프시케를 두고 낮이 되기 전에 빠져나오는 Cupid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그 후 큐피드는 프시케를 자신만의 궁전에 데리고 와 아내로 맞았지만,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낮 동안 외로움을 느낀 프시케는 자신의 언니들을 만나고 싶다고 간청했고, 끝내 허락을 받아 프시케는 언니들을 궁전에서 만날 수 있었다. ... 결국, 프시케는 아프로디테를 찾아가 남편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아프로디테는 프시케에게 화를 내며, 어려운 시험을 내렸다. ... 그 뒤 사람들은 여전히 프시케의 미모를 칭송했지만, 프시케에게는 단 한번의 청혼도 들어오지 않았다. 딸이 저주를 받았을까 두려워진 그녀의 부모는 아폴론의 신탁을 받으러 갔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이야기는 대단히 유명하다. 옛날 어느 왕국에 아름답기로 소문난 프시케라는 공주가 있었다. ... 사실 산 속 어느 괴물은 에로스 였는데, 아프로디테의 저주로 에로스와 프시케는 밤에만 만날 수 있게되고 에로스의 아름다운 모습을 프시케는 영원히 보지 못한다. ... 그래서 에로스는 자꾸만 숨으려고 하고 프시케는 자꾸만 찾아내려고 했던 것이다. 에로스와 프시케가 만나 아이를 낳는데 낳은 아이는 ‘기쁨’이란 딸이다.
특히, 프시케의 건강이 손상을 입게 될 경우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까지 직접적이고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이들이나 신체적 건강문제로 인하여 프시케의 건강까지 침해를 받게 되는 ... 둘째, 『 자기치료 효과 분석』에서는 자기치료의 결과물(작품), 프시케의 탐색 및 통찰 내용을 각 사례별로 분석하고 102회기에 대한 자기치료 효과를 프시케의 영역별로 분류하여 제시하였다 ... "본 연구는 프시케의 건강을 도모하려는 이들이 필요에 따라 심리상담, 정신분석, 영적지도, 현대의학 및 병원 처치 등을 통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여기에는 시간적, 경제적 제약이 따르고
프시케의 과제 - 황금양털을 깎아와라 프시케가 아프로디테를 찾아가서 잘못을 빌자 아프로디테는 프시케에게 4가지 시련을 줍니다. ... 그리하여 프시케는 무사히 과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우선 프시케가 얻어가야 하는 황금양털에 대해 살펴보면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황금이란 것은 부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 프시케는 명령을 해내기 위해 냇가로 갔을 때 강의 신이 갈대를 통해 얘기합니다.
프시케의 시련 프시케의 세 번째 시련은 저승의 페르세포네에게서 단장료를 얻어오는 것이었다. ... 그리스어로 나비는 프시케(Psyche)이다. ... 따라서 이 신화는 로마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신화 속 아프로디테는 인간인 프시케에 뒤질 뿐만 아니라 프시케를 질투하는 모습으로 묘사되어있다.
프시케의 두 언다. ... 마침내 사람들은 아프로디테의 관능적 아름다움보다 프시케의 영혼의 아름다움이 더 아름답다고 칭송한다. - 아프로디테의 질투 : 프시케에 사로잡혀 아프로디테 신전에 가서 경배를 드리던 ... 안테로스 : 에로스에게는 프시케라는 안테로스가 생겨 성장하지만, 프시케는 자신의 안테로스를 직시하지 못하므로 완전한 성숙에 다다르지 못한다. - 나비의 현상적 이미지 : 팔랑거리는
‘에로스와 프시케’의 전반부와 ‘효녀 심청’에서 프시케와 심청은 자신이 제물이 된다는 점에서 일치한다. ... 프시케는 아프로디테의 신전으로 향했다. 아프로디테는 화가 난 표정으로 프시케를 자기 신전의 창고로 데려갔다. ... 프시케의 두 언니가 프시케를 시련을 겪게 만든다. ‘콩쥐 팥쥐’에서는 계모와 팥쥐가 콩쥐에게 시련을 준다.
..PAGE:10 행복한 날들이 계속되면서 프시케는 부모님과 언니들이 그리워서 어느 날 밤 남편에게 그것을 이야기했고 그는 언니들이 프시케를 ... 사람들은 그녀(프시케)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아프로디테에게 바치던 경의를 소홀히 하게 되었다. ... 일거리가 너무나 많아 프시케는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러나 에로스는 개미들에게 동정심을 불러일으켜 프시케를 도와주었다.
프시케의 지하세계 여행 …………………………………………………… 1-4 (1) 아풀레니우스(Apuleius)의 프시케와 큐피도 (2) 몰리에르의 『프시케(Psyche)』 2. ... (Apuleius) 프시케가 알고자 했던 여신들의 비밀은 유한의 삶을 가진 프시케가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 신화에서 지하세계의 의미 ……………………………………………………… 6-8 (1) 프시케의 경우 (2) 오딧세우스와 아이아네스의 경우 2.
그날 밤 프시케는 그들이 준 등잔과 칼을 침상 곁에 숨겨놓고 그가 잠들기만을 기다렸다. 이윽고 그가 잠들자 프시케는 등잔불을 켜고 비추어 보았다. ... 어느 날 초대를 받아 프시케를 찾아온 언니들은 프시케가 누리는 호사를 보자 질투에 사로잡혀 그녀의 남편이 끔찍한 괴물일지 모르니 꼭 확인해보라고 부추겼다. ... 무릎을 꿇고 있는 여성이 프시케이며 서 있는 남성이 에로스이다.
프시케의 미모에 반해 에로스는 어머니인 아프로디테의 말을 듣지 않고 프시케와 부부가 되었다. ... 상자를 가져오던 중 프시케가 호기심에 상자를 열자 그 안에 들어 있던 죽음의 잠이 프시케를 뒤덮었다. ... 프시케는 남편을 찾아 각지의 신전을 돌아다니다가 아프로디테가 있는 곳에 이르렀다. 아프로디테는 프시케에게 여러 종류의 시련을 주었다.
에로스가 프시케를 떠난 이후 여러 단계를 거쳐 결국 프시케와 에로스는 다시 만나게 된다. ... 호기심과 의심이 커져 약속을 깬 프시케에게 많은 고난이 찾아온다. 프시케는 남편의 얼굴도, 정체도 모른 채로 사랑했지만 의심이 커져 그를 배신하고 말았다. ... 남편의 정체가 궁금해진 프시케는 에로스가 잠든 틈에 램프를 사용해 그의 얼굴을 확인한다.
그녀의 이름은 프시케였는데, 사람들은 프시케를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현신이라고 말했다. ... 그는 프시케가 갖은 고생을 다하는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방관한다. 그러다 프시케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서야 엄한 어머니와의 관계를 단절할 것을 마음먹는다. ... 그리고 사랑(에로스)과 정신(프시케)은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진정한 결합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프시케와 에로스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