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중재론 무역클레임 사례분석
- 최초 등록일
- 2018.08.12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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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무역클레임 사례
2. Check point
본문내용
2016년 8월 10일, 곡물(콩, 옥수수, 참깨)을 취급하는 수출회사 A사는 독일의 곡물납품업체 B사로부터 콩과 옥수수에 대한 견적의뢰를 받았다. 콩의 경우 톤당 $240, 옥수수의 경우 톤당 $260달러로 책정되어있었으며, B사의 경우 각 100톤의 수입을 요청하였고 신용장 거래를 진행하게 되었다. B사의 L/C를 개설하는 과정에서, A사는 더 명확한 지급보증을 받기 위해, L/C발행은행 도이치뱅크 이외에 또 다른 은행의 지급확약을 요구하였고, B사는 신용장거래에서 JP Morgan Chase Bank의 지급보증을 추가하는 조건으로 L/C를 개설해주었다.
<중 략>
Check point
1. 과부족용인 조항의 경우, 통상적으로 신용장에서는 10%의 용인이 되지만, 이는 신용장에 ‘about’, ‘approximately’를 표기하였을 때 허용이 된다. 하지만 A사의 경우, 이에 대해 인지하지 못한 상태였으며 신용장에 표기하지 않고 계약서에만 표시하였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곡물이 허용되는 5%의 과부족 용인밖에 보장을 받지 못하게 되어 문제가 생긴 경우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