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정신 간호학이란?
- 최초 등록일
- 2018.07.03
- 최종 저작일
- 20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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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내가 생각하는 정신간호학이란? 정신간호학 시간에 레포트 제출한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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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사람들은 감기기운이 있으면 당장 이비인후과나 내과로 향하지만 정신적으로 불편할 땐, 상황이 심각해질 때 까지도 병원 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정신과? 정신과에 입원한 사람들? 일단 안됫다는 생각이 들면서 함께 이야기도 들어주고 대화하고 싶고 도와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솔직히 마음 한편으론 무섭
다는 생각도 들었다. 무섭다는 느낌이 드는건 아직 내가 정신간호에 대해서 더 알지 못하고 부족해서 일것이다.. 하지만 나 말고도 아직 정신과에 대해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안다.
이렇게 현재 정신과에 다닌다 또는 과거에 정신과에서 치료받은 적이 있다고 하면 아직도 우리나라는 약간 삐뚤어진 시각으로 쳐다보는데, 좀 더 다가가기 쉽고 개방적인 분위기가 되어서 정말 마음이 우울하고 힘들때 망설임없이 찾아가 상담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 유명 연예인에서부터 정치,경제인,일반인까지 자살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이 사람들도 조기에 적절한 치료나 상담으로 스트레스나 우울증을 극복하고 건강한사고를 했다면 결과는 180도 달라졌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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