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자료 모음 /창조-타락-구속-완성,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성경 재해석된 이유,성경이 진리인 이유
- 최초 등록일
- 2018.06.23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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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태초에 아무것도 없었다.
하나님의 창조는 세상의 물질을 사용하여 이 세상을 만든 것이 아니라 무에서 유로의 창조하신 것이다.
세상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먼저 만드시고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셔서 세상을 다르리라고 하셨고 자유의 선택을 주셨습니다.
노아의 아버지 또한 하나님의 땅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다 탐욕에 눈이먼 가온의 후손에게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물로 세상을 정화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것들을 방주에 태워 하나님이 인도하는 새로운 땅으로가 타락으로부터 정화된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방주를 만들게 하셨다.
영화에서도 보명 방주를 만들기 위해 에덴동상의 씨앗을 심자 불모지에 물을 솟아나게 하시고 땅을 풍족하게 하셨다. 아무 것도 없는 곳을 하나님이 만드신 공간의 씨앗을 통해 무에서 유를 형성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실 때 질서가 잡힌 공간을 만드신 것처럼 이 세상에 타락한 것을 물로 정화시켜 하나님이 처음에 창조하신 동물과 노아의 가족을 정화된 공간에서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하였다.
<중 략>
주인공은 타오와 가족들과 만나면서 자신의 어두운 과거를 밝은 모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타오의 가족이 갱들로부터 불안과 고통받는 모습을 보았고 결심을 하게 된다.
신부님에게 고해성사를 한 후 갱들의 총에 맞아 십자가 모양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모습이 보인다.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주인공 또한 자신에게 밝은 모습을 안겨준 타오의 가족에게 자신의 목숨과 맞바꾸어 평안한 삶을 살게 해준다.
우리가 아무리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 죄는 주님께서 담당하셨습니다. 죄인이 구원 얻을 길은 자기를 대속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믿고 죄는 회개할 것뿐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나 다 죄를 지은 것을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네가 과거에 무슨 죄를 지었느냐 그것을 묻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죄를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인류의 모든 죄를 가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죄에서 구원한 예수그리스도가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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