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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실습에서 A+ 받은 케이스스터디입니다
문헌고찰, 진단3개, 약물도 사진첨부되어있고 진단검사도 상세히있습니다.
표지만 학교에맞춰서 넣으시면됩니다.
목차
Ⅰ. 질환 관련 자료
1. 가와사키병(MCLS)의 정의 및 원인
2. 가와사키병(MCLS)의 증상 및 징후
3. 가와사키병(MCLS)의 진단 기준
4. 관련 검사 및 처치 전, 후 간호
5. 질환에 따른 환자 간호
6. 가와사키병과 관련된 약물 및 관련 간호
Ⅱ. 간호정보조사지
Ⅲ. 진단검사 결과 기록지
1. Hematology
2. Urinalysis
3. Blood Chemistry
4. 기타 혈액 검사
5. 영상 검사
Ⅳ. 투약 기록지
Ⅴ. 시나리오
Ⅵ. 간호과정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1. 가와사키병(MCLS)의 정의 및 원인
①정의 : ‘피부점막 림프절 증후군’으로 불리는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1997년 일본에서 처음 보고된 후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아동기에서 가장 흔한 후천성 심질환으로 부각되고 있다. 가장 흔한 위험은 급성 질병과정 이후의 허혈징후나 폐색을 일으킬 수 있는 혈관염이다. 미세혈관에서 시작되어 작은 혈관-중간 크기 혈관을 침범하여 진행된다. 염증 과정은 혈관주위 조직에서 시작되어 혈관조직의 다른 층으로 이동한다. 혈관들은 벽이 약해져 늘어나며 경우에 따라 동맥류가 생기고, 혈관에 염증과 함께 증가된 혈소판 수는 응고를 형성할 수 있다. 심장근육과 관상동맥의 혈관성 변화는 사망률 및 이환율과 관련되므로 가장 문제가 된다. 어느 연령에서나 볼 수 있지만 사실상 사춘기 이전의 아동에게 국한되며 최근 국내 역학 조사에 의하면 주로 5세 미만의 영유아가 90%를 차지하고 있다.
②원인 :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환경적 요인 등 여러 가지 가능한 요인들이 제기되고 있다. 사람과의 접촉으로 감염되지는 않고 민감성이나 면역체계의 변화와 관련 된 것으로 본다.
2. 가와사키병(MCLS)의 증상 및 징후
①증상 : 발열은 주로 38.5℃ 이상의 고열이며 오르내림열이고, 항생제에 반응이 없다. 열은 치료하지 않으면 1~2주 동안 지속되고 어떤 경우에는 3~4주 동안 열이 있기도 하는데, 오랜 발열은 관상동맥 합병증의 위험요인이 된다. 그 밖에 사지 말단의 부종, 피부의 부정형 발진, 양측 안구 결막의 충혈, 입술의 홍조 및 균열, 딸기모양의 혀, 구강 점막의 발적, 비화농 경부 림프절 비대를 보인다. BCG접종 부위의 발적이 나타날 수도 있다.
1)급성기(1~2주) : 특히 심하게 보채고, 항생제와 해열제에 반응하지 않는 갑작스러운 고열의 발병과 함께 시작하고, 그 후 나머지 진단적 증상들이 나타난다. 열이 지속되는 동안이더라도 이러한 증상들은 나타날 수도 있고, 지속될 수도 있지만 항상 동시에 발생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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