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권으로 읽는 디지털 혁명 4.0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8.06.13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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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인공지능과 나 대체 불가능한 인간의 온기
미래학자 커즈와일 의 주장으로 글이 시작된다. 앞으로의 미래는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기 때문에 2045년 무렵에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능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커즈 와일은 몇 가지의 단계로 인공지능 발전 단계가 있을것이라고 말을 하였는데 어느 특정 분야에서만 능력을 발휘하는 인공지능, 현재의 분야이며 항후 강인공지능 인간과 능력이 비슷한 인공지능 의 단계를 말하고 있지만 아직 실현되진 않았다. 그리고 미래의 인공지능은 초인공지능, 모든 일에서 인간을 압도하는 인공지능을 예견하고 있다. 이때의 특정 시점을 특이점 라고 한다. 사람과 기계의 지적 성숙도 그래프가 완전히 역전되는 현상을 예견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커즈 와일에 설립된 싱귤래러티 대학과 싱귤래러티 기구에서 인공지능에 관련한 여러 가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현재 많은 기업들의 후원을 받으면서 다양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인공지능은 그것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로 나뉘게 된다. 인공지능 딥블루, 로지스텔로, 왓슨, 알파고, 타이젬, 으로 역할과 개발 시기, 국가 에 따라 별도로 나누어 말하고 있지만 이들의 핵심 기술은 인간의 뇌와 신경회로를 그대로 재현한 딥러닝에 있다.우리가 원하는 미래의 인공지능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딥러닝 기술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지속적인 연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마냥 긍정적인 시선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인식과학자 스티븐 핑커와 전산학자 미치 카포 는 로봇이 성공적으로 인간을 흉내 내는 것 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 면에서 말하는 것은 아무리 해도 인공지능이 따라 올 수 없는 것 인간의 향기를 언급하게 되면서 모라벡의 역설을 언급한다. 사람이 어려운 일을 컴퓨터가 쉽게 해내지만, 사람에게 쉬운 일은 오히려 해내기 어렵다는 현상을 주장하게 된다.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컴퓨터의 행위가 인간의 행위와 마찬가지라고 추측하는 경향으로 사람들은 인지하게 되는데 일라이자 효과는 앞으로 인공지능을 다룸에 있어서 중요한 개념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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