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싸고
- 최초 등록일
- 2017.09.30
- 최종 저작일
- 20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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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위안부에 대한 민족주의적 시각이란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위안부라는 문제를 일으킨 외국으로서의 ‘일본’과 피지배대상이었던 ‘한국’의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이다. 우선 위안부 문제에 있어 1920년대 일본은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모순을 타개하고자 하여 혁신을 감행하였다. 그리고 이 혁신은 군국주의로 귀결되었다. 이에 그들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 한국을 점령하였다. 일본군과 일본 정부는 일본군의 성병 예방, 성욕 해결, 치안유지 등을 목적으로 위안부 제도를 만들었다. 일본 내에서도 위안부 여성을 동원하였지만 이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일본군이 전권을 휘두를 수 있는 식민지나 점령지의 여성 동원이 가장 큰 비중으로 이루어졌다. 그 식민지가 바로 우리나라였기에 위안부 구성 중 한국인이 가장 많았던 것이다.
종전 무렵 일본군은 위안부 관련 문서 일체를 모두 파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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