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의 십자군 전쟁' 저널
- 최초 등록일
- 2017.09.11
- 최종 저작일
-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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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십자군, 하나님의 군대인가? 침략자인가?
2. 십자군 전쟁의 원인
3. 십자군 전쟁의 전개
4. 십자군 전쟁의 결과
5. 십자군 전쟁에 대한 평가
6.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십자군, 하나님의 군대인가? 침략자인가?
중세 십자군전쟁은 교회사에서 가장 암울하면서도 흥미로웠던 주제 가운데 하나로 기억한다. 특히 최근에 ‘킹덤 오브 헤븐’이라는 영화를 보면서 다시 한 번 십자군 전쟁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십자군 전쟁은 이슬람의 영토였던 예루살렘 성을 탈환하려는 목적으로 교황이 주창하고 왕들과 기사들, 그리고 민중들이 호응하여 발생한 전쟁으로, 1차 십자군 원정(1096년)부터 시작해서 약 200년 동안 계속되었다. 당시 전쟁에 참가한 기사들이 가슴과 어깨에 십자가 표시를 했기 때문에 그들을 십자군이라 불렀다. 서방 기독교의 입장에서는 ‘성전(聖戰)’이라고 하겠지만, 이슬람의 입장에서는 침략이요 약탈이라 부르는 것이 당연했다. 십자군 전쟁은 왜 일어나게 되었고, 무슨 결과를 남겼을까? 그리고 십자군 전쟁은 어떻게 평가 받아야 할까?
참고 자료
루엘랑, 자크 G.. 김연실 역. 『성전, 문명충돌의 역사』. 파주: 한길사, 2003.
매덴, 토마스 저. 권영주 역. 『십자군』. 서울: 루비박스, 2005.
타트, 조르주 저. 안정미 역. 『십자군 전쟁』. 서울: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2001.
두산백과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19930&cid=40942&categoryId=3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