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인증3차 5월 영아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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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식 사
간식 시간에 00이에게 간식 그릇을 건네주었다. 00이는 숟가락을 들려고 하다가 다시 손을 내려놓았다. 선생님께서 죽을 떠서 00이에게 먹여주려고 했더니 입을 꼭 다물고는 “으응”하며 고개를 흔들었다. 선생님께서 “00이 간식 먹어야지”했더니 더 큰 소리를 내면서 다리를 버둥거렸다.

배 변
낮잠을 자고 일어나 오후 간식을 먹고있는 00이에게 기저귀를 갈자고 했더니 보조개가 보이게 웃으며 선생님에게 달려왔다. 00이를 안아 기저귀 매트에 눕히고 기저귀를 만져보았더니 한번정도 쉬를 해 기저귀가 물컹거리지 않았다. “00아, 쉬야 한번 했으니까 조금 있다가 쉬 한번 더 하면 갈아줄께”했더니 “응”하고 일어나 간식을 먹으로 갔다.

수 면
이불장에서 00이 베개를 꺼내주고 낮잠 이불을 꺼내놓았더니, 교구 놀이를 하고 있던 00이가 낮잠베개를 보고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베개에 달려와서는 베개 위에 엎드려 베개를 끌어안았다. 헤헤 웃음소리를 내면서 “베개”했다. 선생님께서 00이 이부자리를 들고 낮잠 자는 곳에 펼쳐주었더니 엎드려 있던 00이가 베개를 잡고 일어났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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