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을 전후한 조선어와 문학자 파워포인트 자료 예시

목차

1. 1940년을 전후한 조선의 언어 상황
2. ‘제국’의 언어, ‘제국주의’의 언어
3. 준국어로서의 조선어-한효, 이태준
4. 지방어로서의 조선어-장혁주, 김용제
5. 주변어로서의 조선어-임화, 김사량
6. 포스트 콜로니얼적 실천-「풀속 깊이」

본문내용

김용제
① 문학상의 언어는 대상의 언어에 관계없이 작가 자신의 언어로 표현 (한효의 주장 반박)
② 조선어 ≠ 조선인 (모어는 바뀔 수도 있다)
◈ 조선어를 왜 일본어로 바꿔야 하는가?
→ 일본어는 조선어보다 뛰어난 언어
③ 국가를 떠난 진실은 없다
→ ‘국가’란 그 자체가 진실과 가치를 담고 있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Cf) 한효: 민족을 떠난 진실은 없다

참고 자료

윤대석,『1940년을 전후한 조선의 언어 상황과 문학자』, 한국근대문학연구Vol.4No.1, 한국근대문학회,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