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초사변록 4권 침향.hwp
- 최초 등록일
- 2016.09.20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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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초사변록, 침향, 오약, 황백, 후박, 두충 한문 원문 및 한글번역 주암은 1832-1905년 사람으로 자가 백도이며 호는 녹기산인이다. 청나라 말기 명의로 절강 산음 사람이다. 1856년 순천부공관형부주사가 되었고 수도에서 한성 이질을 앓아서 용렬한 의사가 잘못 치료함을 보고 의학에 뜻을 두었다. 의학서적을 두루 보고 황제내경을 깊이 연구했다.
번역자는 홍성민으로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이미지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本經>杜仲主腰脊痛,“脊”有誤作“膝”者,注家卽以“腰膝”釋之。신농본초경에 두충은 허리와 척추 통증을 주치하니 척추는 잘못 무릎으로 쓰여져 주석가는 곧 허리와 무릎으로 해석하였다. 不知杜仲辛甘色黑,皮內有白絲纏聯,爲肝腎氣藥非血藥。두충은 신미, 감미, 흑색이며 피부안에 백색 실이 얽히고 이어져 간과 신의 기를 치료하는 약이지 혈약이 아님을 모름이다. 其溫補肝腎之功,實在腰脊。두충은 온난하게 간과 신을 보호하는 공로가 실제 허리와 등뼈에 있다. 性溫化濕而甘能守中,不特腰脊痛可止,卽陰下癢濕小便餘瀝, 何不可已? 두충의 온성은 습을 변화하게 하며 감미는 중초를 지키며 허리와 척추통증을 멎게 할 뿐만 아니라 음부의 가려움과 습함 소변이 잘 안나감도 어찌 그치게 하지 않겠는가? <別錄>謂“脚中酸疼, 不欲踐地”, 不俗之故,自在腰脊,與不能有異。명의별록에 두충이 다리속에 시큰거리고 아파 땅을 밟지 못함을 치료한다고 함이 속되지 않으므로 허리와 척추에 있어서 차이가 없다. 總當以主腰脊痛爲用是物之主腦。主脑 [zh
참고 자료
본초사변록 교석, 청나라 주암, 중국 학원출판사, 페이지 195-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