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응급실과 병동 관련 케이스 11가지
- 최초 등록일
- 2016.08.09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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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인간호학 실습을 하면서 병동과 응급실을 갔습니다.
그에 따라 대상자별 케이스를 사례를 11가지 정해보았습니다.
목차
1. ER
2. 병동
본문내용
CASE 1
⦁9월 1일 화요일
진단명 : 상세불명의 SDH
57세 남자 김00 환자분은 술을 먹고 계단에서 넘어져 새벽 4시경 구급차를 타고 내원하셨고, vital과 EKG 검사에서는 별다른 문제없고 수액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mental 상태는 술의 영향을 포함하여 처음에 semicoma를 보이다가 현재 drowsy 상태라고 하십니다. 기본적인 lab 검사를 보냈으며, brain 검사결과 SDH 소견이 보이고 x-ray 상 temporal fracture이 있습니다. 유치도뇨 유지 중이며, 수술 가능성 때문에 NPO 중입니다. 현재 NS와 SICU 대기 중에 있습니다.
CASE 2
⦁9월 2일 수요일
진단명 : open wounds of foot
18세 남자 손00 환자분은 새벽 6시 반 경 학교로 등교하다가 문이 열려있지 않아 학교 담을 뛰어 넘다가 쇠 같은 철망에 긁혀 종아리, 발, 발가락에 open wounds를 입어서 응급실에 내원하였습니다. 처치실에서 멸균증류수로 피딱지와 피를 씻어 내고 환자의 상처 상태를 확인해보니 종아리는 suture할 수 있었으나, 발은 근육이 터지고 발가락은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수술실에서 하체만 2% ridocaine 20ml로 마취하여 수술을 진행할 것입니다. 응급실에서 대기하는 동안 기본적인 드레싱과 탄력붕대를 적용하고 환자에게 근육이 터진 발 부분은 감염의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3주 정도 깁스를 해야 한다는 설명과 응급 수술 동의서, 교육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수액은 H/S 1000ml를 맞고 있고, 항생제 반응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고, 새벽 5시 아침을 먹은 것 이후로는 수술을 위해 NPO 중입니다. 기본적인 lab 검사, x-ray, EKG 결과 상에서 별 다른 문제는 없었고, 오후에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