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과 경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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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 후보들에 대한 서베이 결과

금융계와 학계 전문가 풀을 대상으로 민주당과 공화당의 후보 6명에 대해 집권시 경제에 어떤 충격을 줄 것으로 보는지를 물어보았다.

* 3월4일에서 8일까지 서베이에 응한 64명 이코노미스트들- 2016년 미국 경제가 2.4%성장 할것으로 추정, 2017년에 가서는 실업률이 4.6%ᄁᆞ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 구체적 정보는 없으나 미국 경제에 대하여는 긍정적인 전망. 같은 서베이를 2월에 했을 때, 성장률 2.3%, 실업률 4.7%와 비교하여 한 달 만에 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 경제 활성화에 가장 긍정적 영향 미칠 후보 예상 순위
1. 존 케이식오하이오 주지사(공화당)-경제 활성화에 가장 긍정적 영향을 미칠 후보 예상. 비록 마이너 후보이지만 민주당 지지자들까지 호감을 나타낼 정도의 합리성과 리버럴 경향을 보이고 있다.
2.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공화당후보)
3. 힐러리 클린턴 후보
4. 테드 크루즈
5위&6위 도널드 트럼프&버니 샌더스

참고 자료

http://fivethirtyeight.com/features/no-one-can-agree-how-much-the-presidential-candidates-tax-plans-will-c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