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병동- 조기진통 케이스 <문헌고찰+약물+간호과정 완벽정리> (A+받은자료)
- 최초 등록일
- 2016.06.09
- 최종 저작일
-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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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 문헌고찰
나. 산모 매일 신체사정 기록지
다. 임부 건강사정 도구
Ⅰ. 일반적 사항
Ⅱ. 과거 건강력
Ⅲ. 과거 산과력
Ⅳ. 현재 산과력
Ⅴ. 기능적 건강양상에 대한 간호사정
Ⅵ. 사용약물
Ⅶ. 간호과정
라. 참고문헌
본문내용
<문헌고찰>
1. 조기진통 (Preterm Labor):
조기분만(Preterm Labor)은 임신 20~37주 사이에 진통이 있는 것을 말하며 최근 증가 추세에 있어 분만 대상자 10명 중 1명이 조산이 된다. 조산은 신생아 사망의 75%정도를 차지하므로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며, 또한 임신관리에 힘써야 한다. 조산한 경력이 있으면 분만 후 6~12개월 후에 임신하도록 피임을 철저히 해야 한다. 피임 중이나 임신된 후에 정신건강 및 영양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정신적인 질병 또한 잘 치료받도록 해야하고, 정규적인 산전 진찰을 반드시 받도록 한다.
1) 원인
조기분만의 50%는 원인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약 1/3 분만은 조기파수 후에 발생한다.
조기분만의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들은 활발하지만 명확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다.
- 모체의 인구학적 요소: 연령(20세이하, 40세 이상) 흡연, 코카인, 심리적 스트레스, 피로, 장시간의 근무
- 모체의 신체적 질환: 당뇨, 고혈압, 무징후성 세균뇨 등의 감염
- 산과적 이상이 있을 때: 양수과다증, 다태임신과 같은 자궁의 과도신장, 자궁의 기형, 자궁의 수술력, 조산력
- 태아가 기형이 있을 때
2) 예방
하부 비뇨기감염이 조산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임신 22주 이후에 소변과 자궁경관에서 Group B streptococcus 검사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조산의 징조가 있을 때에는 가정에서 안정을 하는 것이 좋다. 조산에 민감한 임부는 부부관계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져 왔는데, 이는 감염에 대한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그리고 정액에 있는 프로스타글란딘이 자궁수축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모든 임부들이 조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성적인 자제를 할 필요는 없다.
3) 진단
조기분만을 예방하기 위한 진단은 매우 어렵다. 월경통과 유사한 복통이나 장의 통증, 골반의 압력, 설사, 하부 요통 및 질 분비물의 증가와 같은 증상들은 가진통이나 진진통의 불편감과 유사하므로 구분하기 어렵다.
참고 자료
여성건강간호학Ⅰ(수문사/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여성건강간호학Ⅱ (수문사/ 여성건강간호교과연구회 편)
기본간호학Ⅰ(현문사/ 양선희,원종순,백훈정,전미향,조현숙 외)
기본간호학Ⅱ (현문사/ 양선희,원종순,백훈정,전미향,조현숙 외)
간호진단과 중재(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이은옥,서문자,김매자,김채숙 외)
성인간호학 Volume1(군자출판사 학술국/ Suzanne C.Sme, Janice L.Hink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