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통속연의 第七十一回 報私讐射斃李敢 發詐謀致死張湯
- 최초 등록일
- 2016.06.01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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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통속연의 第七十一回 報私讐射斃李敢 發詐謀致死張湯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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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朱買臣 王朝 邊通, 駢死市曹。주매신왕조변통 변사시조駢死:一起被殺주매신, 왕조, 변통을 시장에서 같이 죽이게 했다.(買臣妻如死後有知, 可無庸追悔了。)매신처여사후유지 가무용추회료无庸 [wúyōng] …할 필요가 없다 毋wú庸주매신의 처가 사후에 알았다면 후회할 필요가 없다.就是丞相莊青翟, 亦連坐下獄, 仰藥自盡。취시승상장청적 역연좌하옥 앙약자진승상인 장청적도 연좌되어 하옥당해 독약을 마시고 자진했다.武帝另用太子太傅趙周爲丞相, 石慶爲御史大夫, 命釋田信出獄, 使湯子安世爲郎。무제령용태자태부조주위승상 석경위어사대부 명석전신출옥 사탕자안세위랑한무제는 따로 태자태부인 조주를 승상으로 석경을 어사대부로 삼고 전신을 출옥하라고 풀어주며 장탕자식인 장안세를 랑으로 삼았다.惟同時酷吏義縱, 已經坐罪棄市, 還有王溫舒, 後來受贓, 亦致身死族滅。유동시혹리의종 이경좌죄기시 환유왕온서 후래수장 역치신사족멸오직 동시에 가혹한 관리 의종도 이미 죄에 연좌되어 기시형에 처하고 다시 왕온서는 뒤에 뇌물을 받아 또 몸이 고 멸족당했다.溫舒兩弟及兩妻家, 且各坐他罪, 一竝族誅。온서양제급양처가 차각좌타죄 일병족주族誅:한 사람의 죄로 그 집안의 사람들을 모두 죽임 왕온서 두 아우와 두 처가도 각자 다른 죄에 연좌되어 한꺼번에 집안 사람이 다 죽었다.光祿勳徐自爲嘆道:“古時罪至三族, 已算極刑, 王溫舒五族同夷, 豈非特別慘報麼?”광록훈서자위탄도 고시죄지삼족 이산극형 왕온서오족동이 기비특별참보마광록훈 서자위가 탄식해 말했다. “고대 죄가 3족에 이름도 이미 극형이라고 생각되는데 왕온서는 5족이 같이 주벌당하니 어찌 특별한 참혹한 보응이 아니겠는가?” (義縱 王溫舒, 竝見前文。)의종 왕온서 병현전문의종과 왕온서는 앞 문장에 같이 나타난다.至若御史中丞減宣, 亦不得善終, 獨趙禹較爲和平, 總算保全首領, 壽考終身。지약어사중승감선 역부득선종 독조우교위화평 총산보전수령 수고종신至若 [zhìruò] 至于① …의 정도에 이르다 ② …으로 말하면 ③ …때에 르러 ④ …한 결과에 달하다 ⑤ …에 관해서는 어사중승인 감선까
참고 자료
전한통속연의, 중국 채동번, 중국 세계서국인행, 452-458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