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여성)간호학 케이스 스터티 case study (고위험산모- 임신중독증, 임신성 당뇨GDM)간호진단 2개
- 최초 등록일
- 2016.03.22
- 최종 저작일
- 20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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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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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II.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 문제
3. 간호 과정
Ⅲ. 결론
1. 느낀 점
2. 참고문헌 및 사이트
본문내용
I.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임신 중 당뇨병은 1921년 인슐린이 발견되기 이전의 시기에는 태아는 물론이고, 당뇨병 임산부의 사망률이 약 70%에 이르는 무서운 질환이었다. 그러나 인슐린 주사의 사용과 태아 진단 및 신생아 치료의 새로운 방법들이 개발됨에 따라 사망률이 현저히 낮아지고 있다.
임신 자체가 당내성을 일으킬 수 있고 조기 진단하여 혈당 조절을 엄격히 하면 그 예후가 좋다는 이유로 진성당뇨 뿐 아니라 임신성 당뇨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 문헌고찰
1) 임신성 당뇨병
임신 전에는 당뇨병의 과거력이 없다가 임신한 후 당뇨병이 발병하는 것으로 임산부의 2~4%에게만 생기며 출산과 함께 사라지는 것으로, 고위험임신에 속한다.
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로 인해 증가되는 에너지 필요량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모체는 더 많은 양의 인슐린을 만들어내야 하는데, 태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인슐린의 생산과 기능을 방해하므로 혈당량이 증가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임신성 당뇨병은 태반 호르몬이 많이 분비되는 임신 후반기에 시작되며, 출산 시 태반이 함께 배출되면서 더 이상 태반호르몬의 분비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출산 후에는 임신성 당뇨병이 사라지게 되어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데에 문제가 없게 된다. 그러나 임신성 당뇨였던 여성은 나중에 당뇨병에 걸릴 수 있으므로, 출산 이후에도 의사와 상담하여 당뇨병을 예방해야 한다.
(1) 위험인자
- 30세 이상의 산모
- 가까운 가족에 당뇨 환자가 있는 경우
- 뚜렷한 원인이 없는 거대아나 기형아를 출산한 경험이 있는 산모
- 비만 또는 고혈압이 있는 산모
- 요 검사에서 당이 검출되는 경우
- 임신 중 체중이 갑자기 늘거나, 자궁 저가 갑자기 높아진 경우
- 원인 불명의 사산, 또는 유산이나 임신중독증의 경험이 있는 산모
- 양수과다증이 있는 경우
참고 자료
여성건강 간호학Ⅱ, 수문사
http://www.diabetes.or.kr
KIMS
대한당뇨병 학회